본인은 절대 뭐 프롬에 연관된 사람도 아니고 프롬겜만 해본것도 아님


급식때부터 지금까지 롤대남으로 살아왔고 실제로 최상위권까지 찍었었음 (어차피 익명이니까 자랑좀 함)


근데 요새 롤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사람이랑 부딪히면서 스트레스만 존나 받는거임


그래서 패키지 게임이나 하나 시작해볼까 하고 주위에서 존나 강추하는 엘든링을 시작했음


솔직히 처음엔 별 생각없었음


하지만 어릴 적부터 뭔가 존나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보스와 전설템을 찾아다니고 피지컬로 그걸 때려 잡는, 그런 게임을 하고 싶었음


근데 엘든링을 하면 할수록 오? 어? 그냥 존나 재밌고 내 이상에 부합하는 게임이구나 싶었음


그래서 지금 몇달동안 다른 게임 손도 안대고 단 기간에 엘든링, 닼3 2 1, 세키로까지 다 구매하고 다 엔딩을 봤으며 회차를 계속 쳐돌리고 있다.. 이말이야


필자는 원래 어크, 파크라이, 킹덤컴 등등 이런 게임을 많이 건드려봤지만 한번 깨고 버리거나 깨지도 못하고 유기했음


내가 소울류에 빠진 건가? 싶어서 요새 비슷하다는 몬헌도 해보고 다른 소울류들 많이 해보는데 걍 씹창 환불욕구 치밀어오르고 다음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도 않아서 안켜게 됨


미야자키를 아무리 장난으로 까내려도 결국 이새낀 게임을 존나 재밌고 치밀하게 잘 만듬


프롬겜에 빠져버리면 다른 대체제를 찾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