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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때마다 화가가 자란다


미래를 생각하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무기력하게 화가의 보지에 털이 나는 걸 지켜보는 것 뿐


링을 얼릴 수밖에 없었던 셋쇼마루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