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으로 프롬 입문해서 닼소3 세키로 햇다
블본하려 플스 살 생각중이고 닼소12느 할 생각없다
각 시리즈 해보고 느낀점
엘든링
손이 좋다기 보단 눈이 좋은편이라 꽤 자부하던 편이고 그래서 시작 전부터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쳤음
근데 걍 엇박에 다 갈려나감 첨할땐 모든 요소에서 다 재미를 느꼈다
말타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밋엇음 근데 나중가서 보스외에 다 흥미를 잃음 어느 시점 넘어서 길 찾다 발작하는 빈도 수가 높아짐
결국 말레니아 가는길 친구가 대신 뚫어줌
입문을 이걸로해서 그런지 가장 재밋게햇고 보스 패턴의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어서 그런지 타 시리즈 할때 그래도 뭐
멀기트에 비하면 허허허 라단 구슬에 비하면 뭐 허허허 하며 넘겻다
닼소3 재밋게하긴 햇는데 시2발 엘든링이 진짜 보스 리트라이 하기 편햇구나 라고 느낌
ㄹㅇ 보스 리트할때마다 욕햇음
무명왕은 명성보단 솔직히 덜 어렵게 느꼇고 프리데 난이도와 별개로 정말 재밋게햇다
보스 발작 버튼이 눌리기보단 시스템적으로 불편한 요소가 많아 버튼 눌린적이 많았는데
닼소1 2 는 손도 대기 싫다 ㄹㅇ 컴 부술듯
세키로
보스 패턴이 대부분 정박이라 너무 쉽게 느껴졌다
난 솔직히 세키로 하면서 어려운 보스가 없었다 제일 어려운 보스가 갯2ㅣ발 술고래 주조+ 잔당무리엿음
세키로 취향 탄다고 듣긴 했는데 갠적으로 나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억지 패링 하는 그 구간이 나는 지루하게 느껴졌고
패링 성능이 좋으니 왜 기술을 피해야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패링해서 어차피 피 한줄 박살 내는데 왜 때려야 하는가에 대한 모순 때문에
걍 겜에 몰입이 안댓다 특히 그 올빼미 세기는 트라이 하는 내내 징징댔다 이 시2발 이게 재밋냐? 이게 내가 기존에 하던 리듬겜이랑 뭐가 다르냐?
일부러 플레이 시간을 늘리기 위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해야하나 여튼 그래도 다시 생각 해보면 엘든링 달팽이 히든보스 용 같이 억까 패턴이 한개도
없었고 다 나름 합리적인 패턴들 이었던거 같다 특히 세키로 다른 보스는 몰라도 원숭이 두마리는 프롬 시리즈 중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밋게햇다
프롬 겜하면서 느낀건
난 퍼즐 컨텐츠 및 길찾기 귀찮고 머리쓰는거 ㅈ나 걍 개싫어하고 잡몹 잡기 개귀찮아 걍 무조건 보스 트라이 하는 부류엿음
튜토조차 읽는게 귀찮아서 뭐 닌자기술? 있는지도 몰랐고 대충 이런 비슷한거 다 친구가 어케 쓰는지 알려줬는데도
니는 지능이 낮냐 라는 친구에 말에 삔또가 상해서 억지로 안쓰고 다 클리어하는 내 모습이 대견 하면서도
내가 지능이 비교적 낮은편 이란걸 느끼게 해준 겜 여튼 이거 하며 겸손함을 배웠고 롤에서 이제 욕 덜하게 되었다 허허허 넘기는 경우가 많아짐
발작 버튼 허들이 좀 높아진 느낌이라 해야하나 하지만 버튼 눌리면 가차없음
제 닼1 2하자
닼1은 보스 중심의 액션겜이 아니라 던전 탐험하고 숏컷 뚫는 RPG에 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