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유지 노가다 + 갓단창으로 이지하게 깼으나
숨겨진 요소가 너무... 너무 많아서 정말 괴로웠음

이리저리 들쑤셔보고 숨겨진 길 찾아내서 아이템 먹었을 때의 희열도 있었지만
지역 클리어하고 위키 보면 웬걸 ㅡㅡ
npc며 퀘스트며 놓친 게 훨씬 더 많음 씨ㅡ발


그리고 스토리는 박찬욱이나 나홍진 영화 보는 것 같았음(개인적으로 극혐)
내러티브? 내용전달? 야남 하수구에 버린 듯
심지어 번역도 개대충이라 뇌에 1도 안 들어옴 ㅋㅋㅋ

근데 과하다 못해 선을 씨게 넘은 숨겨진 요소
+
유저가 두뇌풀가동해서 추리해야 알듯말듯한 스토리

이게 설계였다는 생각이 드네
다회차를 하고 싶게 만드는 거임
지난 회차에 얼척없이 놓친 퀘스트도 해 보고 싶고
이미 본 대사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내용도 전보단 머리에 좀 들어오는 거임

하 니들이 왜 갓겜이라고 칭송하는지 이제 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