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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지 마틴 세계관에서 나오는 100년 전 인물이자 비세리스 2세의 왕자인 아에몬 타르가리엔


얼불노 세계관에서 매우 전설적인 인물로 손에 꼽히던 전설적인 기사임.


세계관에서 현존했던 기사들 중 가장 고귀한 기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검술실력 역시 칠왕국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음.


일단 개요는 이 정도로 하고 말레니아와 유사점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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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 쓰레기이자 본인에게 원수나 마찬가지이던 형제와 체구가 작은 이성 형제가 있었음.


말레니아에게는 모그라는 본인의 원수와 마찬가지이던 형제와 영원히 자랄 수 없던 미켈라가 있었음.


그것과 마찬가지로 아에몬에게는 형인 무쓸모왕과 여동생인 나에리스가 있었는데, 형인 무쓸모왕은 팬덤에서도 대놓고 이름이 아닌 무쓸모라고 불릴 정도로 씨발새끼였고, 나에리스는 가냘픈 체구를 지닌 아름답고 학구적인 여자였음.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에몬과 나에리스는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고 함.




2, 둘 다 근친상간을 하였을 확률이 매우 높음


프붕이들도 알겠지만, 말레니아와 미켈라는 매우 가까운 사이이고 근친상간을 했을 확률이 매우 높음.


얼불노의 왕가인 타르가리엔 역시 조지 마틴이 변태새끼라 근친상간을 일삼는 가문으로 설정되었음


당연히 타르가리엔들을 보면 작가가 대놓고 밀어주는 남매근친 커플링들이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에몬과 나에리스임.


소설이 이 사람 죽은지 1세기 뒤인데도 아에몬과 나에리스가 연인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간주되고(...) 나에리스의 아들의 아버지가 아에몬이라는 가설도 매우 유력하였다고 함.



3, 사랑이 비극으로 끝남


말레니아와 미켈라의 사랑은 모그게이가 미켈라를 납치함으로서 비참하게 끝났고, 말레니아는 다시는 미켈라를 만나지 못함.


아에몬 역시 연인인 나에리스가 형의 아내이자 왕비가 됨으로서 연인이 불행하게 사는 것을 지켜보고 지키는 운명에 처하게 됨.




4, 전설적인 강자를 죽였지만, 비겁하게 다굴을 빙자한 대결 끝에 죽음


말레니아는 너희가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프롬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존나게 어려운 새끼임.


그러니까 전성기 수준의 라단을 잡아서 바른 거겠지만.


그래서 말레니아를 잡을 때 초심자 기준으로 영체를 소환해서 말레니아를 다굴 치는 것은 상식이고, 다굴로 쳐도 죽을 확률이 꽤 됨.


아에몬도 칠왕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검술이 쿨한 전사였음.


당시 칠왕국 최고의 기사들 중 하나인 모길 해트윅을 죽여버리기까지 했음.


그렇지만 다굴에는 장사 없다고 꽤 뛰어난 검사였던 토인 형제가 아에몬 다굴 때리니까 동귀어전이기는 했지만 죽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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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말레니아는 얼불노 작가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거 같음.


아에몬의 오마주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