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이 의도적으로 스꼴라를 배제한게 아니라, 스꼴라 스토리를 보면 애초에 닼소 시리즈에 섞일수가 없는 스토리임
1이랑 3는 어떻게는 태초의 화로를 불태워 망해가는 세계를 다시 구해내는게 스토리고
스콜라의 저짊은 목적 자체가 망해가는 세상에서 혼자 저주를 극복하려고 하는 내용이잖아. 이 둘을 애초에 어떻게 섞음 ㅋㅋ
오히려 지리적으로 존나 먼 지형이라 길리건이나 흙의 탑 모래주술사 주박자 방패 루카티엘 검 이런거 넣어주는게 더 어색할 지경인데
어거지로 스꼴라 요소 여기저기 넣어준것만으로 전작에 대한 예우는 충분히 챙겨줬지
다른작품이었으면 개같이 유기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봐라 랩쳐 나와도 바이오쇼크2에서 나왔던거 오마쥬는 커녕 씨알도 안보이는데
똥3이 꼴 배제한거 맞는데
드랭글레이그가 로드란 흔적 이은 땅인게 꼴피셜이었는데 개같이 유기한것만 봐도
그건 똥3에서 설정변경한게 맞긴한데, 그러면 리마에서 나왔던 요소 싹 갈아엎어야해서 시리즈 최종장이라는 느낌을 못살리잖
사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면 꼴 나올 시점 일때는 로드란 요소가 나오는게 어색한게 없는데, 애초에 설정상 같은땅이었으니까 그후에 똥3에서는 드랭글레이그가 먼 이방국 정도로 격하됬는데 거기 있던 무구가 로스릭으로 건너넘어온거 자체가 예우 챙겨준게 맞지 로스릭에서 뜬금없이 루카티엘 풀세트가 튀어나오는것도 어색하잖아
대머리 입장에선 그냥 시부야 테이스트가 싫었을듯
그렇다고 2편 아예 사생아로 만들기엔 눈치보이니 적당히 단편적으로만 넣어준거고
머머리가 스꼴라가 개인적으로 좆같을순 있었을거 같긴 한데, 단편적으로만 넣어줬다고 하는건 좀 공감이 안되는게 그럼 dlc 파트에서 흙의 탑도 안나왔을듯
꼴 책임진 타니무라가 3 부디렉터니 타니무라 입김도 있었겠지 애초에 미야자키 투입 이전에 3 만들고 있던게 타니무라이기도 하고
타니무라 입김이야 있었겠지 당연히 시부야가 꼴 좆창낸거 구원투수로 막판에 겨우 살린게 타니무라인데 머머리가 스꼴라 존나 싫어할거라는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한데, 타니무라 입김이 있건 없건 똥3은 충분히 스꼴라 예우는 지켰다고 생각함.
원래 시리즈 하나를 흑역사로 삼고 배제한다 하면 게임 요소 아예 지우고 집어넣지를 않는데
대머리 입장에서 나름대로 꼴 예우를 했을 수는 있음 문제는 그 예우라는게 오마주로 넣은 데몬즈 비중이랑 같거나 그보다 못한 수준이라 들러리 수준으로 느껴져서 그럼
지금 와서는 서자에 부랄겜 취급이지만 3 나오기 전만 해도 어찌 되었건 평은 준수한 편이었고 나름의 팬층도 있었는데 전작 예우가 리마 예우의 3/10 될까말까하니 배제됐다는 느낌 나오는거도 무리 아니라고 봄
확실히 리마에 비해선 좆도 안챙겨준거긴함 ㅇㅇ 나같은 경우엔 꼴에서 좋았던 시스템,설정도 뭉탱이로 잘려나간것도 좀 불만이었고
그냥 먼나라에서도 저주로 개고생했었고 마누스의 영향이 전세계로 퍼졌다는걸 알려주는 스토리인듯
3는 본편과 이어지는 스토리고 스꼴라는 dlc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지 이게 맞따
꼴이 똥3이랑 리마 왕따시켜서 그런건데 그걸 모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