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딱히 하이라이트라 부를만한 게 딱히 없다
우직하게 "그 지역" 을 향해 길을 뚫으며 나아갈 뿐
우선 검은 계곡은
이 짤 하나로 요약할 수 있다
내가 겪었지만 다시 봐도 헛웃음 밖에 안 나오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시발 빨리 문 열어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화톳불로 가는 유일한 길목을 석화 걸린 잡몹으로 막아놨다
NPC 암령들이 순차적으로 침입해오고
석상들은 두 번 맞으면 뒤지라고 설계된 독을 무차별적으로 뱉어 대고
정신나갈것같이 형광색으로 도배 된 이 검은 계곡에서
보스방까지 걸어서 10초라는 경이로운 보세권의 화톳불이 요구하는 그리운 향나무
좆같은 기믹이라며 무시하기엔 너무 큰 안락함이었다
이번에 상대할 보스는 또 다른 대빵 소울을 들고 있는 썩은 자
굉장한 폴리곤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일단 이어묶은 반지로 탱킹이 되는지 체크한다
된다면 확실히 쉽게 잡을 수
있다는 환상에 살았다
재정비를 통해 이어묶은 반지 대신 녹화+1을 껴서 스태미나를 커버치자
몸이 기억하는 건진 몰라도 반피까지 빠르게 왔다
뭐지 뭔가 되는 날인가? ㅋㅋㅋㅋ
아
판정 병신인 잡기 공격 안 써서 그랬구나
너무 당연하게 피하는 것처럼 보여도 굴렀는데 쳐맞던 그 시절에 비하면 정말 감개무량할 따름
성능 좋은 농부 세트의 후광을 등에 업은 채로 싸우니까 어찌저찌 되는 것 같다
체력이 5할 이상 깎이면 쓰는 검기로 잘 보이지도 않는 씨꺼먼 무언가를 날리는 거랑
제자리 빵빵레후만 조심하면
ggez
이딴 새끼가 그레이트 소울 보유자?
위대한 자를 쓰러뜨렸지만 아직 검은 계곡에서 할 일이 남았다
톳불에서 멀지 않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진행
이싯팔놀래라
저 짱쎈기둥속돌거인 두 놈을 조져야 이 주옥같은 계곡을 뜰 수 있다
,,,근데 솔직히 중형 몹들 상대로 다대일은 정말 이길 자신이 없어서 하남자특)의 정수인 투척 독 나이프를 준비했다
벌써 동났다 이기
농부 세트로 물 오른 적응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할 때가 되었나????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별수 없으므로 매듀라 마냥 정겨운 쓰바닥으로 돌아와 망자들을 수렵해서 독나이프를 갈무리해준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망자 한 마리 당 낮은 확률로 1개만 주는 팍팍한 세상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렸다
횃불이 40분 언저리였던 게 6시간으로 늘어났는데 파밍하다가 덤으로 주운 것들이니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4번 맞추면 1100 데미지가 들어간다고ㅋㅋ
케이크처럼 쉽게 거인들을 녹여 먹는 방법 대성공
노가다의 가치는 충분히 있었다
그 시간에 쟤네 패턴 익혀서 패는 게 나았나?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머저리라 잘 모르겠다
여튼 이 버려진 열쇠를 들고 매듀라로 돌아가서
다시 구덩이 수직낙하에 살아남기 위해 인간 조각상을 써주고 그대로 하강
DLC 1편 가라앉은 왕의 왕관으로 가기 위한 열쇠를 손에 넣는다
지금은 갈 길이 바쁘니 안 가고 나중에...
아 DLC 얘기가 나온 김에 잠깐 의견을 묻고 싶다
리부트 이전 시리즈에선 DLC1,2,3 순서로 보스들을 다 격파한 후 본편 최종보스를 왕관을 쓴 채 깨는 상징적인 장면을 그리려고 했었으나
불에 탄 백왕을 잡다가 컴퓨터가 먹통이 되어 세이브가 날아가는 바람에 강제로 연재가 중단되었다
이에 보여주지 못했던 본편의 끝까지 먼저 밀고 나서 DLC를 나중에 갈지,
아니면 못 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DLC 모든 왕관을 다 모은 뒤 최종장을 마무리를 지으면 좋을지,
결정장애 때문에 인생에서 편한 날이 없던 나로써는 쉽사리 결정하기가 어렵다
DLC 먼저 하기 vs 본편 먼저 밀기
- DLC 먼저 밀고 간지나는 왕관 쓰고 엔딩 보기60% · 107표
- 본편 먼저 조지고 백왕 복수전으로 마무리하기40% · 70표
예아 투표 고맙습니노
ㅔ 이제 어딜 가야되냐면
!지랄!
아무리 생각해도 철왕 루트는 짓물러 터진 쓰꼴라 향을 치사량 한도까지 첨가한 게 틀림없다
가는 길이며 보스며 하나같이 제정신으로 만들었을 리가 없어
제발,,, 자비를,,,
허겁지겁 다시 달려 오느라 길을 좀 헤맸다
근데 여기 맞음?
?
이런니미썅
이곳 처형장 보스인 채리엇은 암령 계약을 맺기 위해 잡아야 하는 애다
메세지 하나 안 보이는 지금의 꼴에서는 전혀 필요하지가 않다 이 말이야,,,
서버 안 열면 니네 진짜 망한다고!!!!!!!!!!!!!!!!!!!!!!!!!!!!
가는 길에 뼛가루도 하나 먹어준다
이제 에스트 회복량 풀강까지 단 하나
목숨과 맞바꿔 내린 다리를 건너면
게임을 만들다 정신병이 또 도졌는지 플레이어들 빡치라고 화톳불을 이번엔 자물쇠로 막아놨다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쭉 가면 저렇게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저것이 톳불 앞 철창살을 열 열쇠다
당연하게도 그 앞에는 확정으로 나오는 NPC 암령이 수문장으로 등장한다
사냥의 숲이 토종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외지인들을 사냥한다 그런 뜻이었나
우리 말로 해요 제발
다행히도 뒤지기 일보 직전에 에스트를 마시지 않고 템을 줍는 기막힌 판단력을 해서 화톳불을 얻어냈다
시발련아 야속하게 굴지 말고 문 좀 열어줄 수도 있었잖아
안에서 샌즈 파피루스랑 안에 앉아서 꿀빨고 있는 주제에 뭔 말이 이렇게 많은지
부활할 장소까지 마련했으니 이제 죽으러 가는 일만 남았다
이번 보스전은 스켈레톤의 킹
맛깔나게 차려 입은 뼈다귀 셋이서 맞이해주는데 곧장 뒤잡키스를 갈겨주면
무수히 많은 정자를 흩뿌리며 뒤지고 땅에서 잡몹 샌즈들이 기어 나온다
부활 기믹은 없지만 1렙런에겐 상당히 버거운 양이므로 적당히 기둥을 끼고 돌면서 숫자를 줄여나가야 한다
대빵을 죽이다 보면 이니셜D 찍는 운명의 수레바퀴 해골들도 나올텐데
소울 시리즈를 해봤다면 충분히 그 위력을 알 테니 무조건 얘네를 처리 1순위로 두고 싸워주자
다구리에 못 이겨 에스트를 다 마시긴 했지만 1트만에 해냈다
룰루랄라 무사통과
보기만 해도 독 내음이 풀풀 풍기는 하늘색이다
용갑주 톳불 다음 20초도 안 되어 나오는 대서고 톳불만큼 쓸데없는 사다리
그리고
씨발 미친새끼들인가 진짜
다음은 흙의 탑 풍차는 무조건 태우세요..... 제발 이다
풍차 안태우고 미다 잡았으면 좋겠다
제가 그정도로 미친새끼는 아니라 그건 좀
왜 풍차 태울지 말지 투표 안넣음
지금 들고있는 힐템으로 버티기 너무 빡세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아침에만 올림? 보통 등교하거나 출근할 시간아님??
1편을 아침에 썼는데 그 뒤로 그냥 습관처럼 이 시간대에 올림 별다른 뜻은 없는데스
dlc에서 포로의사슬하고 구르기반지, 프린반지 최대한 빨리 얻어야 수월하지 않을까?
dlc 구원투수 반지들은 어려워서 정 안되겠다 싶으면 먹을듯
고여있는 계곡 첫 톳불은 진짜 악의의 끝이다 빨리 지나가려고 구르기라도 하면 독 온몸에 다 묻어있음 씨발...
만든새끼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진짜 독 안빼고 잡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일까
첫짤 스꼴라 퓰리쳐감이네 ㅋㅋ
검은계곡 실전압축요약
시발 사진만 봐도 PTSD 올라오네
사람들은 스꼴의 진실을 알고있으면서도 왜 할려는걸까...씨발 깔러간다... - dc App
어어 점마 왜 쓰꼴라 설치하고있노
첫 번째 움짤 ㄹㅇ 어지럽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dlc 먼저 깨든 안 깨든 간에, 일단 프린반지랑 내구도 수리해주는 나무는 뚫는 게 낫지 않음?
진짜 반지 다 깨지는 절망적인 상황 아니면 귀찮아서 나중에 뚫을듯ㅋㅋ 사르바 길 다 까먹었어
ㅋㅋ 좆병신같다
타니무라의 음1모
자세히 짤 올리니까 길도 알아보겠고 옛날 생각나서 존나 재밌다
사실상 쓰꼴라 연재니까 그런 식으로 봐주면 매우 감사하다
조커짤 씨발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있음 굿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