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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옛날이라 스샷이 채팅밖에 없는데
엘든링 나오기 전에 할거없어서 기어이 스꼴라에 손을댔는데 똥내맡으면서 꾸역꾸역 밀다가 검안탑에서 암령들어옴



아 씨발 맵도 좆같은데 싶어서 걍 의태해서 숨어있으니까 갑자기 스팀친추오더니 채팅으로 나와서 싸우라길래 귀찮아서 뉴비니까 살려달라했는데 독한새끼가 플레이내역까지 뒤져봤드라;

정성이 갸륵해서 걍 싸워서 때려죽이니깐

봐 너 겜 못하지 않아 잘했어 맨 하고 씹쿨하게 가드라

ㄹㅇ 프롬겜하면서 가장 훈훈했던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