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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윈 시체를 보면 조개 물갈퀴 인어의하반신을 갖고있음
라다곤처럼 미남형 인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시체는 변형되어서 괴이하게 변함
첨에는 그냥 온갖 동물의 형질이 나오는 도가니의 형태로
돌아가는 과정? 그런 설정으로 생각했음

몸은 살아있으니 생명의 원천 도가니로 변한다
근데 도가니는 분명 여러 생명체의 것들을 갖고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무조건 뿔임
하지만 고드윈 시체는 명확한 뿔이 없었음

도가니라고 쳐도 수생동물의 것들만 생기는 우연도
이게 우연인지 싶음
독수리 날개 전갈꼬리 물고기하반신 소의뿔
이런 식으로 다 나와야지

그리고 엘든링 트레일러에 나온 것을 보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함
상체가 은근히 길다는거임.....위화감을 바로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자세히보면 너무 길어

엉덩이골이 나와야하는데도 안나온다는거임
즉 애초에 고드윈은 정면과 하반신이 의도적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상체가 뭔가 기이하게 길어
특히 엉덩이 골이 무조건 나와야 비율이 맞는데 없음
저게 비율이 맞으려면 다리도 팔척귀신처럼 ㅈㄴ길어야함

그리고 2번째 짤을 아주 자세히보면 다리인지 물고기
하반신인지 뭔지가 있어보임
그럼 내가 밑에 그린 짤들 중 하나의 자세란거임
근데 후자는 뭔가 상황치고 엉성하다고 생각됨
보통 무릎꿇고 죽는게 더 맞잖아

  
그래서 내 결론
고드윈은 태초부터 인어라는거임
고드윈은 애초에 인어이고 사후 몸이 변하면서 인어형질이
더욱 강화되고, 사근을 주는 타비아의배도 결국 바다 관련임
배잖아
고드윈은 인어다 바로 이거였던거야

그리고 변하더라도 동물의 몸이 나올 순 있는데
판타지세계관이란걸 감안해도 하반신 사실상 몸의
절반이 물고기로 변한다? 이건 뭔가 과함
아무리 저주에 걸렸다고 해도 과한 설정이야
어캐 몸이 통으로 물고기가 돼
전혀 자연스럽지 않아

그래서!! 고드윈은 애초에 인어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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