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9살까진 전형적인 롤창이었음.

근데 이후로 스팀겜이란걸 안거야
물론 원래도 스팀은 알았는데 팀포2만함
배그는 멀미나서 못함.


몬헌월드 처음 시작해서 인생 최고의 순수재미 맛봄
아마 이 때부터 롤 접은듯
이후로 최고는 당근 엘든링임
Fm도 하고 플래닛주 문명 돈스타브 이런거 다 해봄

근데 친구들한테 ㅈㄴ바람 넣어서 엘든링 시켜봤거든

결론은 다 몰입을 못함
난 처음 림그 돌아다니면서 진짜 황홀했거든
멀기트 어려워도 계속 도전하고 깨니까 손 덜덜 떨림

근데 친구들은 딱히 그런걸 못 느낌
아 드디어 깼네) 걍 이런 마인드임
스토리 설정 이런 것도 별로 안궁금해함
이후에는 스트레스만 받는걸 왜해!! 이러면서 안해버림
친구는 레날라 잡다가 다시 보방가기 귀찮다고 접음


몬헌월드도 그랬음
피곤해서 하기싫고 별로 흥미도 안생긴데


내가 느낀거는 결국 이런 류를 좋아하는건
다수보단 소수에 가깝다는거임

가장 간단히 말해서 몰입을 못함


나도 스토리게임 엄청 싫어하거든
대사 계속 넘겨야하고 스토리라인 따라가는거
근데 엘든링 몬헌 같은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