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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지막 작품 dlc인데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태초의 불의 계승이란 주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신기함

아리안델은 론돌을 버린 프리데가 썩어가는 지속을 멈춰야 할 세계인 마땅히 태워야 할 회화를 아리안델을 꼬드겨 어떻게든 지속시키려다  기존 주민들도 죽어나가고 파리인간같은 괴생명체도 생겨남


고리의 도시는 그윈이 감당하지 못한 다크소울을 자기 딸 희생시켜서 시간을 멈춤으로서 임시방편으로 봉인해놨는데
그 과정에서 미디르라는 피해자가 생겨나고 설교자들이 점점 생겨나 봉인도 얼마 남지 않은 창들과 법관으로 유지되는 형편이 되어버렸고

결국 쫐이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한 결과 시간이 정상적으로 흐른
현재의 고리의 도시는 흔적만이 남은 황무지와 다름없었음

이 둘은 결국 불의 계승이란 그윈의 업적, 유지 전부를 반박하는건데
그시리즈 그 어느 작품보다 플레이어의 선택을 강조하는 3편인만큼
참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