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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세기말이 아니라

한참 불도 밝고 망자는 그냥 희귀병환자같은 느낌으로 살기 좋을땐데


장작이된 왕들을 기념해서 전설과 무용담을 재현하는 순례길이 열리는데

이 주기가 난쟁이들 기준으로 너무 길어서 평생 구경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영웅을 동경하는 난쟁이 젊은 모험가(자칭)가 시간을 착각했는지 패치한테 속았든지 해서  옛 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모험을 떠나는 그런 내용

막 닼소처럼 우중충하지않고 밝고, 음악도 막 웅장하고 한게아니라 중세 술집음악처럼 막 발랄하고 이런느낌으로

어떨거같음?

전체이용가 닼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