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 한참 핫할 때 (2016) 군다 3트로 잡고 생각보다 별 거 아닐 수도? 하고 진행했다가
1. 팬티사무라이 만나고 좌절
2. 알고 보니 진행경로가 팬티맨 뚫는 게 아니고 화톳불에서 워프
3. 좆같은 발차기 입력과 점프 입력
때문에 환불은 안 하고 접음
그러다가 2018년 세키로 만났는데 진짜 충격적으로 재밌게 함.
본인 똥시리즈나 블본같이 때리고 구르는 존나 멋대가리 없는 싸움을 싫어함. 위쳐3도 확팩까지 엔딩봤지만 때리고 구리는 ㅂㅅ같은 시스템이 싫어서 구르기 최대한 지양하면서 막고 흘리는 식으로만 게임했는데 세키로가 딱 원하는 전투를 구현한 것임.
게임에서 세키로처럼 칼싸움을 박진감 넘치게 구현한 건 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똥3 금방 접은 나로서는 프롬게임 특유의 유기적인 맵 구조의 재미를 닼소1이 아닌 세키로로 접했던 것임.
선봉사 높은 곳까지 가서 아시나성이 저기 멀리 보이고 앗나에서 선봉사 보이고 이런 재미로 맵을 회차마다 떨어진 아이템 하나하나 안 놓치고 재밌게 플레이 했다. 스팀으로 도전과제 100까지 함.
이후로 만난 게 이 좆든링. 프롬의 첫 오픈월드라 내가 좋아했던 유기적인 맵구조는 좀 덜해졌지만 그래도 스톰빌이나 학원, 화산관에서는 괜찮게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도읍 못간 1회차 중)
다만 세키로처럼 보스 패턴을 익히고 파훼하는 재미는 확실히 떨어짐. ㅈㄴ 악질적이고 불합리해서 나도 그럼 ㅆㅂ 불합리하게 가줄게 하고 오기가 생기게 만든다 좆든링은. (낙사유도해서 잡거나 영체 무조건 씀. 대신 국룰 싫어해서 내 멋대로 스탯찍고 맘에드는 갑옷 입으면서 하느라 딜찍누 같은 건 몬함.
프롬 미술팀이 ㅆㅅㅌㅊ이긴 한가 보다. 암튼 본인은 프롬겜 맵 탐험하는 맛으로 함. 1회차 170렙인데 너무 불합리해서 깡레벨 올린 거임. 왜냐면 맵 곳곳을 누비고 퀘스트 누락 없이 하느라 피곤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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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마는 해봄?
1회차끝내고 소울3 다시 하려고 - dc App
맵디자인에 관심있으면 1은 꼭 해보는게 좋음 물론 너무 옛날겜이라 좆같은점이 많긴한데
닼소3가 플4용 1,2,3합본으로 있어서 언젠가 다 해 보려고 산거야 리마는 유툽으로 플레이영상 많이 보고 있었어 남캐 비명소리가 너무 맘에 들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