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밑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락온 풀고 구르고 점프하고 달리고 어떻게 어떻게 하고 등등 이론은 알고 있어도
막상 하려고 하면 손발이 벌벌 떨리고 '어어 이게 아닌데' 하다가 2초만에 다짐육이 되어버리는 나같은 새끼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장애인 복지 차원에서 간단하게 물새를 날먹할 방안으로 숨겨진 꿀전회를 하나 가져왔다.
전투기술 '무적'
방패를 치켜들고 짧은 시간동안 히트박스가 사라지는 전기이다.
본래 구르기에 비해 딱히 나을 것이 없으면서 fp는 존나 쳐먹는 스캇템이었으나 이번 패치로 후딜이 사실상 없어져 씹사기 전회가 되었다고 본다.
우린 이 전기와 두번의 구르기만으로 물새를 단 한대도 맞지 않을 것이다.
물새 준비 자세가 보이면 차분하게(<-중요함) 방패를 치켜들고 첫번째 난격을 맞기 직전에 전기를 시전한다.
무적시간동안 구르기를 선입력하고 이어지는 두번째 난격도 전기로 씹는다.
마지막 난격도 말레가 검을 휘두르는 타이밍에 맞춰서 전기 시전 이후 마지막 시간차 공격에 맞춰서 구르기로 빠져나온다.
'이게 왜 안맞음???' 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맞다 본래 무적의 무적 프레임은 난격의 히트박스가 유지되는 시간보다 짧아서 마지막에 3타 정도 맞아야 정상이다.
쉽게 말하면, 무적의 무적 프레임이 무적 이후 사용하는 구르기 사이의 후딜보다 간소하게 길어서
무적과 구르기의 무적 프레임이 빈틈없이 이어진다.
즉, 구르기로도 피해지지 않고 전기 무적으로도 피해지지 않으면 이 두 가지를 짬뽕시켜서 사용하면 된다.
1줄 요약
무적 쓰고 구르기 쓰면 다 피해짐
시발 이거 왜 이제 봤지 - dc App
아 방금올라온거구나 - dc App
네
구르기 선입력으로 미리 걸어두는 건 생각도 못 해봤네
저거 버프전에도 간간히 쓰는애들 있었음
오
무적이 최고임
라이커드 밥상뒤집기도 어떻게 피하는지 몰라서 걍 무적씀...
나는 그냥 패턴을 끊어버림 - dc App
그거 구르기나 점프로는 못피할걸
뉴비들을 위한 개추 - dc App
무적다음 구르기 선입력이 정신사나우면 걍가드해도됨
아 내가보냈다
좀 치시네요
선입력 ㅆㅅㅌㅊ
무적은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