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슼콜라 마레다 센세한테 감명받아서 웬만하면 흰 거짓의 반지 끼고 침입한다.


80레벨 암령 전문 캐릭으론 침입만으로 혓바닥 699개 뽑았고 얼마 전엔 척추뼈도 699개 뽑았다.


그리고 아래엔 63레벨 신먹자 전문 캐릭으로 웅덩이 699개 뽑은거니까 신먹자 관련해서 물어봐도 된다.


참고로 80레벨 암령 전문 캐릭은 스펙도 좀 올려놨음.












그리고 이하 꿀팁들이다.



1. 암령의 목적은 호스트/영체들을 죽이고 공물을 뽑아내는 게 첫째, 호스트의 진행을 방해하는게 둘째다.


2. 니가와 뻐팅기기는 적당히 해라. 일단 서로 재미도 없고, 그럴 시간에 그냥 다른 데 한 번 더 침입해서 공물 모아라

물론 정말 불주 일행과 자존심을 건 승부를 해야할 때는 니가와 뻐팅기기를 해서라도 공물 뽑아서 돌아가라.


3. 퇴적지 로스릭 기사같은 꽤 센 몹들과 불주가 싸우고 있을 땐, 너가 직접 가서 불주를 공격하는 거 보다 그냥 검은 화염병 몇 개 던지는 게 더 나을 때가 많다.


4. 심리전을 노려라. 마무리 용으로 검은 화염병/화염병/벼락 항아리 등을 종종 사용해봤지만, 사실 이들의 주된 목적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심리전 용이다.


5. 정말 위기의 상황에서 2타를 적중시켰다면 가끔은 그대로 R1 스팸하는 게 답일 수도 있다.

물론 특대무기는 제외. 특대무기 스팸은 아무도 안 맞아 주더라.


6. 기의 상황에선 2~3방 컷에 보낼 수 있을 거 같은 물몸 or 불주를 노리자.


7. 네임드 몹들을 지키는 것이 곧 공물을 뽑아내는 지름길이자, 호스트의 진행을 방해하는 지름길이다.


8. 침입하면 인사부터 나누고 매너게임하라고? 뭔 소리야 너네 불주들 그 사이에 화톳불로 튀어서 계속 도망다니다가 영체 소환하면 어쩌라고

10분간 1:1 주구장창 하다가 랜뽑하는 더러운 불주도 있는 마당에 우리 암령들도 너네한테 베풀어줄 친절 같은 건 없다.


9. 불주와의 1:1 상황에선 무엇보다 상대가 에스트 마시는 걸 캐치하는 에스트 캐치를 끊임없이 해서 노잔불상태/에스트갯수의 불리함을 극복해야 한다.


10. 암령들 힘내라. 솔직히 난 그 어떤 영체보다 암령에 대한 대우가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서약령은 다굴치기 좋은 구간에서만 침입해 들어가니까 그나마 낫지...ㅅㅂ


00. 일단 들어가면 최대한 빠르게 불주일행을 찾아내서, 찾아가서 죽인다. 근데 여기서 불주일행을 찾는 거는 경험이 쌓이면 점점 빨라질 것이다

본인은 암령 들어갔을 때 젠 되는 위치와 불주 위치의 상관관계까진 정확히 모르지만, 무연고묘지 중앙의 묘지기, 앉아있는 망자들 / 대서고 몹들 / 퇴적지 건물 폐허 등을 통해 

불주일행의 위치를 찾는 법을 터득했다. (침입을 2000번 가까이 했을 텐데 학습을 못하면 말이 안되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액션들


(1) : 낙하해서 착지하기 조금 전에 선입력 구르기를 누르면 낙하 후딜이 캔슬되면서 구르기가 나간다. 퇴적지 등에서 좀 더 빨리 이동하는데 쓰이며

절벽으로 도주할 때 낙하공격 방지용으로 좋다.


(2) 가드캔슬 대쉬어택 : 가드 누른 상태로 대쉬 시작해서 대쉬 어택 지르면 대쉬어택이 빨리 나간다. 이걸로 근거리에서도 상대의 에스트 캐치가 가능하다

물론 대쉬어택이 아닌 그냥 평타를 맞추면 2타를 맞출 수 있으므로 이득이 크지만, 그런 각은 썩 잘 나오지 않는다.


(3) 소비템 바꾸는 버튼 꾹 누르기 : 소비템 중 가장 맨 앞에 위치한 템으로 옮겨진다. 보통은 에스트 병.


암령에게 큰 도움이 되는 몹들

(1) 대서고 : 결정의 노야, 현자, 노예 (1:3까지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최강의 스쿼드)

(2) 무연고 묘지 : 묘지기 (맞을 수 있으니 멀리서 짤짤이만 넣어서 에스트 빼면서 경직셔틀)

(3) 퇴적지 : 다수의 해골들.


암령에게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몹들

(1) 퇴적지 : 헤럴드 (헤럴드 이놈이 생각보다 도움이 안된다. 대표적인 창렬 몹)

(2) 무연고 묘지 : 묘지기


포로의 사슬

80렙 침입에선 포로의 사슬 비추한다. 80렙 대에서 포로의 사슬로 얻을 수 있는 생명력/지구력의 효율도 별로고, 그렇게 해서 남은 스탯으로 공격스탯을 찍어도 데미지 효율도 별로다. (잔불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생명력 스탯 증가로 볼 수 있는 이득이 굉장히 적다.) 이렇듯 80렙 구간 침입에선 포로의 사슬의 효율이 오히려 굉장히 떨어진다.

하지만 저렙~60렙 구간까진 포로의 사슬이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꼭 끼는 게 좋다.


1:3은 어떻게 하나요?

> 솔직히 1:3부턴 답 없다. 웬만큼 오지게 잘 싸워도 1:3은 이기기 힘들다. 이 땐 무조건 살살 몹들 있는 쪽으로 유인하면서 장기전까지 생각해 봐야 된다

아니면 불주/물몸을 골라서 제거해 나가든가.


암령사냥팟을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 멘탈 챙기고 싶으면 그냥 귀환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본인은 보통 그냥 싸웠다. 무엇보다 암령 사냥팟 깨뜨리고 친추걸어서 놀리거나 프로필에 댓글달 때의 쾌감은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일반적으론 암령사냥팟을 이기기가 정말 힘들다. 정말 이기고 싶다면 다른 침입령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진짜 전투의 신이 되어서 싸워보든가...



여튼 질문하면 아마 답변해줄 수 있을 거임. 

평균적으론 1시간에 15개 정도 뽑는 거 같은데, 보통은 3분에 1개씩 뽑는다. (가끔 오래걸리는 몇 판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그리고 운도 좀 중요하다. 솔직히 불주 혼자 있는 세계로 자주가면 갈수록 빨리 뽑을 수 있으니까.


80렙대 침입 4대 명소는 대서고/무연고 묘지/퇴적지/고룡원이라고 보는데, 본인은 고룡원은 한번 뚫어놨던 세이브 파일 날아간 이후로

걍 귀찮아서 안뚫고 대서고/무연고 묘지/퇴적지만 애용했다.



그리고 아래는 찍어놨던 영상 중에 하나 논스톱으로 찍은거라 쓸데없는 장면 많다. 40분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