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함이 느껴졌다 뭐다 하는데

초회차 때 가고일 두 마리가 난 제일 좆같았음


퀘스트 아무 것도 몰라서 d도 소환 못하고

화신의 물방울도 못데려간 아무 것도 몰랐던 때에

진짜 절망감 제대로 느꼈음 거기서


말레니아는 그래도 생긴 게 일단 인간 비스무리한데다가

지역 자체가 워낙에 극후반이라 어느 정도 적응되서 딜찍누 좀 되고

다굴빵 까니까 쓰러지고 비틀거리고 해서 생각보다 괜찮았고


가고일 두 마리는 이 씨바람들 레벨업도 안된 상태에서

상태이상도 안통하고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더라 ㅋㅋ

공격 패턴도 스치면 뒤질 거 같은 기술들만 요란하게 써대니

분위기도 공포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