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겜을 뭐라 해야하는지 몰겠는데 암튼 이런 알피지같은겜중에선 진짜 젤 재밋게 했음.
새로운 지역 갈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어렵다고 악명높은 회사겜이고 하도 사람들이 출시전주터 말 많아서 나오면 바로 해야지 해서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도전정신으로 했는데
트리가드 2시간하고 멀기트 2시간 박고 플탐 5시간찍힌거 보고 든 생각이
와 진짜 돈 안아깝다. 보통겜이면 5시간이면 다깨고 더 길어봤자 20시간 이면 싹 다 하고 떡을 칠건데 이건 찍먹하는데 5시간 걸렸네.
심지어 재밋다
이거였음.
스토린 뭔 개소린가 싶다가 라단잡고 별똥별 떨어지는거 보면서 갑자기 깨달음 얻은듯이 어느정도 이해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겜 퀄에 정신못차리고 감탄하면서 중구난방으로 꼴리는곳 돌어다니다가 퀘스트 동시에 막 진행한것도 컷는듯.
스토리자첸 겜에 빠져서 파고들면 온갖 망상과 추측으로 재밋을 스토리고 아니면 그냥 흘려넘길정도의 스토리정도였음.
뭔 겜하던 컨셉질, 연타, 간지 좋아해서 기량올인 쌍수단도하다 스톰빌성에서 감옥방같은곳에 들가니까 개같은놈이 문닫고 잠궈버리던데 어두컴컴한방에서 기사한테 30번정도 대주고 나니까 오는길도 은근 길어서 현타오더라.
좁아터진곳에서 회오리 돌진!! 하면 죽어버리는데 진짜 개같았음.
체감상 보스급이었어.
그래서 그냥 체력스탯도 찍을겸 딴곳 둘러보다 몬성도 밀고 돌아다니다 레두비안먹어서 간지나고 성능도 좋길레 가끔 게이같이 플레이하기 시작.
근데 함정밟고 로데일 날아가버렸는데 존나 큰 거인병사있길레 오 히든보슨가 해서 숟가락살인마하다 실패하고 2번째 패배에 굴욕감느낌.
접목은 네펠리 루 불러서 2대1로 쌈걸고 레두비안 깔짝거리니 엄청 쉽게잡음.
다시 돌아다니다 블라이드만나서 간지나길레 늑대영체 불러봤는데 커여워서 그거 강화하고 멍멍이 셋 대리고 다니는 고고하고 간지나는 암살자 망상하면서 신나게 겜했음. 영체가 좋단걸 느끼기 시작.
그러다 지하도시 들가고 감탄사 한번 뽑고 좀비한테 혼나고 돌아옴.
석검으로 시작부분 열고 전차피하기하다 보스방들가자 마자 뮬려서 청룡열차타고 ㅋ ㅑ 생긴건 병신같은 용인데 개간지! 했는데 나무더라.
첨엔 애가 너무 크니 패턴 구분하기 힘들어서 헤메다 익숙해지니까 밥이네? 했는데 2페 폭발하는데 무조건 한방에 죽어버리니 즉사긴가? 해서 바닥에 불이 안올라오는 지그제그형 안전지대있나 존나 찾는데 그런게 없길레 기도하면서 깸. 구석으로 유인해서 싸우다 폭발 전조만 보이면 존나 도망가면서 제발! 하고 속으로 외침 ㅋㅋㅋ
구석으로 유인해서 싸우는데 가뜩이나 몹이 커서 더 힘들었음.
클탐은 더 짧았어도 트리가드보다 악질이라 느꼈는데 한참뒤에 황금종자셔틀인거 알고나니 내가 존나 유리몸이었내 이생각만 듦 ㅋㅋ.
그리고 즉사는 개뿔 ㅋㅋㅋ 방패라도 들어보던가 ㅋㅋㅋ
아길전에서 아길이 날아가면서 불지르는데 토랜트타고 시점 쫙 돌려서 피하니까 영화가 따로없음. 감탄 그자체였다 진짜.
리에니에 남쪽에 절벽오르고 싶어서 호수 남쪽 등산맨하다 5시간 날리고 갈 못찾고 포기해서 시간만 날렸는데도 마냥 재밋더라.
무서운거에 ㅈㄴ 약한데 호수 들어가자마자 안개낀곳에서 말탄기사 돌아다니고 여기저기서 해골나오고 막 끼에에에엑 소리들리니까 정신나갈거같아서 무지성 돌진하니까 왠 인면박쥐가 노래 부르는거에 오 뽕찬다. 하고 말걸려니까 또 끼에에에에엑 거리면서 독뿌리길레 도망치고 용암토룡만나서 또 줘털리면서 겨우 깨니까 그제서야 내 캐릭이 정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기량은80이 코앞인데 딜은 쥐꼬리만큼 오르고
레두비안 출혈이 일 다하는데 기량찍어도 뭔가 출혈이 고정딜인 느낌이고
난 잡몹이 툭쳐도 죽는데 보스랑 잡몹피통상승량을 내 딜이 못따라가니까
와 이게 프롬식이군!! 하고 감탄만 할게 아닌 느낌이 들더라.
역시 겜은 탬빨이지 해서 단석찾으러 여행다니는데 케일리드들어갔다가 몹이랑 맵 분위기보고 쫄아서 튈려다 좀만 더 둘러보자 했다가 갱도 찾아서 들가니까 갯강구같이생긴 새우한테 원거리 맞고 골로감.
그렇개 몇번 털리고 역시 광산 채굴은 곡괭이지 해서 또 컨셉질한다고 단석 털어서 곡괭이 강화해서 갔는데 딜은 안나오는데 채굴노예 경직들어가는거랑 무기공격범위보고 신세계 경험함.
써본무기가 패링용 방패, 단검, 화풀이용 횃불이 다였는데 이러니까
어, 단검이 병신인가? 생각드는데 그래도 맘에 드는 다른 무기도 없고 단석도 없고 기량찍어서 그냥 계속함. 못잡을 딜은 아니니. 출혈개쩔어.
그렇게 갱도 밀고 분위기 적응대서 돌아다니는데 마법도시 사리아 가는길에 거인이 항아리 던지는거 열받아서 조질려고 길찾다 포기함.
내가 길 진짜 못찾는단걸 깨달음. 메세지 도움받은게 한두번이 아님.
다시 호수로 돌아와서 길찾다 로레타만남.
갠적으로 젤 무서웠다. 진짜 공포겜이었음.
로레타 잡고 뭔가 진행이 안대는 느낌이라 돌아다나다 마법학원 들어감. 입구에서 풍경보고 바로 감탄사 한번 지르고 바로 스샷찍음. ㄹㅇ 뽕차더라.
그리고 댕댕이 개간지나서 잡는거 맘 아프더라.
ㅈ간이 미안해 하고 나갔는데 아이언메이든 시발 존나 무서워서 근처애 갈 엄두도 못내고 옆에 마술사잡고 뒷길찾아서 가는데 나무인형 화살 연사 진짜 욕나옴. 방심하면 고슴도치되서 바로 유다이 뜨는데
갠적으로 ㅈ같은 잡몹 랭킹이
끼애애엑 거리고 독토사물 뱉는 손만이달린 지네같은 인간
칼찬 독수리
활든 나무인형
백금 궁수들이었음.
그리고 여기서 나온 꼬맹이 같은 크로스보우든년.
긴복도 끝에서 폭탄화살 빵빵빵하는데 가뜩이나 잡으로 오는길 먼데 10번가까이 얘 잡으려다 죽으니 열받아서 나도 크로스보우들고가서 케일리드서 맛본 부패화살박고 커피마시면서 죽는거 기다림. 쌤통ㅋㅋㅋ
다돌고나서 레닐라 잡는데 엄청 쉽게 잡히길레
어? 단검 개사기네. 역시 강화가 답이었어. 레두비안으로 출혈도 들어감 ㅋㅋ 해서 레닐라가 스탯다시찍을레? 하고 묻는거 과감히 쌩깜.
진짜 겜 재밋게 해서 내가 이겜 이렇게 재밋게 했다! 하고 일기장쓰면 밑도 끝도 없어질듯.
이후행적은 대충
라단 영웅들소환하면서 ㄹㅇ 전투의 웅장함이다 하고 지림.
장군님한태 반해서 라단무기 뽑고 쓰다 화살값이랑 전기3번쓰면 물약먹어야하고 지형따라 쓰기 힘든곳도 많아서 버림.
사근찾아 삼만리. 글랭 적대됐을때 내가 실수로 줘패버린건가 하고 엄청 걱정함.
화산관가서 기자의 수레바퀴 맘에 들어서 쓰다 잡몹한테 전기톱돌릴려다 컷당하고 버림.
라이커드 기믹으로 장풍쓰니 소설속 치트캐기분느낌. 상쾌.
로데일 흉조지하 시발. 여긴 시발 2번 욕먹어야댐.
중간중간 지하도시. 근데 갠적으로 지하는 다 좀 재미없더라. 그래서 첫 진입때 뽕찬거말곤 기억에 남은게 거의 없음. 개미퀄 쩔더라.
모그 니힐에서 진짜 광기를 느낌.
피아퀘 다 밀고 할말 잃음. 겜 멈추고 망상과 추측 존나함.
로대일밀고 설원가기전에 멜리나 무기 먹음. 드디어 인생무기찾음.
과몰입 컨셉충이라 멜리나 개좋아.
덤으로 컨셉질로 죽음칼날쓰면서 좌 사명 우 죽음으로 주무기 세팅끝. 뽕찬다.
라니퀘 다 밀고 뽕참. 시발 이러니까 내가 호수남쪽에서 올라가는길 못 찾았지.
백금도시 궁수 개같음.
봉인감옥에서 자객한태 엄청 털렸어서 걱정했는데 미리 혼나봐서 다행이었는듯.
화산관 연계였나 설원서 무슨찐따기사 잡고 주는 간지나는 은색채찍 좀 쓰면서 놀았음. 재민 있는데 답답해서 버림. 하는김에 주먹철구피스트 써볼려고 실험하다 캐일리드 댕댕이랑 맞짱까보고 바로 버림.
불의 거인 빌목 존나 아프겠더라.
멜리나 헤어지고 오열. 미친불하지마래서 안했는데 어디가 이년아.
맞아.미친불 퀘하러 가는길 바이올린 구슬픈 연주 뽕차서 겜 켜놓고 십분넘게 들었음. 진짜 쩔더라.
흑검전까지 진행했다가 현생문제로 반년넘게 겜 멈춤.
그리고 저번주 다시 잡음.
뭘 할 차롄지 헤메다 기억복기겸 경치구경하러 다니며 또 감탄.
그동안 접한 정보들 많아서 인터넷열람 해금.
당일날 엔딩보기로 결정.
레벨링하러 가서 레벨 190찍음.
그리고 스탯에 따른 데미지보정들을 이제서야 깨닫고 스탯재분배.
+커마 이쁘게
골고루 올려서 메인은 칼날시리즈.
근력올려서 대형둔기 들고 줘패기 시작.
파룸아즈라 한바퀴 다시 정주행하고 흑검갈려다 말레니아한테감.
생각보다 엄청 답 없던데 이것저것 무기바꾸면서 다 시험해보다가
물새난격을 근접에서 피하려다간 날밤 셀거같음을 느낌.
한두번만 쓰는패턴도 아니고 여러번 쓰는데 그걸 다 말레니아를 쥭일때까지 다 피할 자신이 없음.
그래서 그냥 티시 부르고 칼날전기로 죽임.
말리케스 ㄹㅇ 간지나더라. 근데 칼날전기로 날먹. 모션도 좋아서 타이밍 좋게 쓰면 회피도 되고 좋음.
로대일 잿더미에 감탄.
기드온 결국 비호감으로 끝남.
호라루 개간지. 근데 사자가 불쌍해서 비호감.
라다곤은 익숙해져도 가끔 눈뽕걸면서 겹패턴사기치는 느낌 들던데 그거 좀 맞아버리면 짐승전에서 물약부족 문제가 생김.
처음으로 룬의 호 써봄. 그런데도 오늘안에 빠르게 엔딩보기엔 힘들거 같았음. 라니엔딩이 코앞인데!
인터넷에서 혼내주는 방법 찾아본 후 방패들고 기도세팅해서 신성경감 올리고 날먹함. 두세대맞으면 죽던게 거의 무적되니까 기분쩔더라.
라니 엔딩봄.
라니가 나보고 마이 디어라길레 쌌다.
그리고 다음날 코로나 걸림.
컨디션 돌아오자마자 2회차시작. 정보와 세팅의 격차 느껴보려고
마법사 해서 신세계 경험중이다. 레닐라까지 밀었는데 암석탄뿅뿅하면 다죽음 ㅋㅋㅋ. 보스전이 다 2트안에 끝남.
진짜 어렵고 재밋는 겜이 그냥 쉽고 재밋는 겜 됨. 결론은 둘다 재밋어.
여기까지가 내 플레이 일기였음.
보스가 기본적으로 다 재밋게 난이도 있어서 너무 맘애 들었음.
말래니아이후론 좀 양심없게 잡아서 난이도 평가하긴 그렇네.
근데 말레니아가 존나 어렵더라.
아쉬운건 용이 패턴이 기본적으로 다 비슷해서 이게 너무 아쉬웠다.
삭스류는 좀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드래곤인데.
스토리도 내가 빠져들고나니 너무 재밋게 구성되어 있었고.
맵구성이라던가 퀘스트라던가 좀 악질적인게 있긴 해도 맘애 들었음.
흉조지하빼고. 시발. 거긴 2회차때 할 생각하니까 토나오네.
그리고 정보해금하고 비교해보니 내가 무기도 거의 다 모았고 퀘스트도 싹다 하나하나 다 찾아서 거의 다 해결했더라. 의미있는 120시간이었던가 같아서 뿌듯하다. 2회차에선 놓친퀘 마무리해봐야지.
해봤자 패치랑 황금률 로데일에 석상장인이 숨겨놨다던 마리카 관련 비밀정돈거같긴 하던데. 똥먹는자는 그냥 더러워서 그냥 클릭 안할거 같고 미친불은 멜리나가 하지말래서 앞으로도 안할거같음.
바이올린 들으러 또 가긴 할거지만.
이런 종류의 겜을 내가 별로 접해보지 않은 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모든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엥간해선 뭐든 2회차안하는데 깨자마자 2회차할 생각이 들었으니.
겜 켜면 나오는 브금부터 그냥 가슴이 떨림.
파고들만한 재미가 있는 스토리.
미친 퀄리티의 풍경들과 분위기.
각각 요소에 맞는 음악들.
유저가 선택하는거에 따라 실시간으로 확 달라지는 전투 스타일
거기에 따라붙는 최하수준 난이도와 극악난이도로 접근할수 있는 전투난이도 선택방식.
간지, 이쁨, 기괴, 가능충모두 포용하는 몹과 엔피씨들의 외형.
굳이 따지자면 좀 아쉬운 몇몇 몹들이랑 던전재탕정도인듯.
탬밸런스에 따른 선택지는 내가 피빕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다양한 무기를 써본것도 아니고. 이번에 패치 오지게 했더만. 2회차 할려고 켰는데 한참동안 업대이트하길레 뭔가 했음.
그리고 흉조지하는 그냥 개인적으론 미로적 재미보단 그냥 스트레스였음.
남들은 어캐생각할지 몰라.
암튼 프롬 압도적 감사
dlc 멜리나 관련 많이, 길게 나오길. 제발.
2화차랑 콜옵2 다 즐기기전엔 출시해주세요.
안나오면 다크소울3 할인해줘. 전에 할인잠깐했을때 못샀단 말이야.
지금와서 제돈 다 내고 하긴 뭔가 당하는거 같아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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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이제 스콜라 해야지
재밌게 하고 있네
후기,장문 인데 왜 후장으로 봤지 - dc App
?
세키로 해 봐라 게이야 그럼 또 신세계임 - dc App
구작들은 꽤 할인 자주 함 할로윈이나 블랙프라이데이 노려보면 될듯
스꼴라도 해봐 이것도 진짜 색다른 재미임
너가 가장 나빠
엘은 회차부터 재미없어지지만 꼴은 회차지날수록 재밌는 명작인데.. - dc App
플스 있으면 블본도 해보는거 추천함,쌉명작임
진짜 개재미있게 즐겼네 나도 1회차 할때 1주일동안 일상생활 못할 정도로 개재미있게 했는데 비슷하게 재미있게 즐긴 사람 보니까 기쁘노ㅋㅋ 이대로 최고회차ㄱㄱㄱ
코이츠 머릿속이 엘든링으로 가득한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