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지크벨트를 꼽겠지만

난 패치라고 생각한다

살아온 환경이 사기와 속임수가 판치는 더러운 세계

그러다가 재의 귀인을 만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지만

그에게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것은 힘들었다

결정적으로 디엘씨에서 기억을 잃고 기억을 찾는것에 도움을 준

재의 귀인에게 인사하고 싶었지만 결국 몹쓸짓을 해버리는 패치

이것만 보면 패치가 나쁜놈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후 보스전에서 패치를 소환할 수 있는 것으로보아

그 행동은 재의 귀인에 대한 패치 나름대로의 인사가 아니었을까

비록 재의 귀인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기억을 잃는 불사의 저주를

극복한 인간으로써 \'불굴\'의 패치라는 이름이 실로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