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전 시리즈 해봐도 2가 가장 정감 간다.
오리지널판도 깨고 스콜라는 PS4 가지고 있을 때 사서 깼는데 처음하던 그 기분 다시 느끼고 싶다
특히 녹색 거인 병사들 나오는 초반 구간 때 지렸던 게 양산형 RPG 게임에서는 못 봤던 느낌이었음 특히 분위기나 배경이 예쁘면서도 초라하고
몹한테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이후에 다크소울3, 블러드본, 다크소울1을 해봐도 다크소울2 때의 느낌은 못 받음...
플레이 시간을 100시간 넘긴 것도 다크소울2가 처음이었고 2회차 이상 해본 것도 다크소울2가 처음
합본 사도 DLC는 안 하는 경우 많았는데 세 개나 되는 DLC를 꾸역꾸역 다 플레이하면서 깬 것도 닼소2가 처음
닼소2 특유의 분위기나 풍경, 음악이 좋당...
게임 여럿 해봤는데 닼소2만큼의 임팩트 있는 게임은 아직 못 찾은 듯 라오어는 연출, 스토리로 승부하고 모던워페어1은 FPS로 나에게 충격을 줬다면
닼소2는 판타지 RPG 장르에 있어서 꽤나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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