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프투다 에디숀으로 입문함
지금도 생각나는 프투다 일화하면
1. 불사의 교구 멧돼지를 못 뚫어서 꼬접할까 하다가 인터넷 뒤져서 비룡검 먹고 깼을때 (이때 재미 붙임)
2. 가고일 보스전 때 솔라 소환해보고 솔라가 한번에 깨줘서 얼떨떨한 기분
3. 산양머리 데몬한테 좆박으면서 리트박기
4. 해주석 안 사고 최하층 뚫다가 저주 처먹고 다시 교구까지 올라갔을 때의 좆같음
5. 병자의 마을 다 깨고 물레방아 타고 가면서 다시 제사장까지 올라왔을 때의 안도감과 희열, 근데 화방녀가 죽었다
6. 좆같으면서 재밌는 센의 고성 뚫기, 다 깨고 나서 아노르론도 입장 컷신을 봤을 때
7. 대궁기사 구간에서 수없이 죽은 기억, 이 때 게임욕 존나 많이 함
8. 온슈, 스모 보스전 만나고 벽 느낌, 이때까지 보스전이랑 다르게 순수하게 어려워서
트라이 계속 박으면서 혼자 깼을 때 성취감 장난 아니었다
그 이후 구간부턴 별 기억이 없음
구리고 똥내나는 게임 소리 듣긴 하지만
1부터 입문한 사람 기준으론 1할 때의 그 좆같으면서도 타이트한 재미를 잊을 수가 없다
ㄹㅇ 온슈모우까지는 어떤겜 붙여도 못 이김
ㄹㅇ 온슈모우까지는 초갓겜인데 그후로 재미가 뚝떨어짐
그 시발 저주 쳐맞아서 올라갈 때의 그 좆같음 ㅋㅋ
ㄹㅇ 온슈모우까지는 기억 새록새록남. 센 고성 하도 많이 죽어서 빨리 가려고 치트 프로그램 깐다음에 1.5배속 걸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