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스프레 하면서 회차 도는 거 좋아하거든?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무브셋이나 전회가 독특한 무기 좋아해서 그거 위주로 회차를 돌았음
그래서 시산, 월은, 할복 출혈 쌍곡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음. 뭐 언젠가는 써보겠지~ 생각하면서 다른 무기 잡다 보니까 어느덧 600시간을 훌쩍 넘김
그러다 이번에 '얼마나 이게 사기길래 그러는 걸까'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잡아봤는데, 와 이거 ㄹㅇ 딜이 말이 안 되더라
뭔 최고회차 고드프리가 30초 안에 녹아버리지 않나, 출혈 안 통하는 라다곤도 20초 안으로 잡아버리지 않나.
엘짐 체력 25퍼일 때 쓰는 줄넘기 3번 하는 패턴, 그거 처음으로 딜찍누로 스킵해봄
이거 출혈 수치 쌓이는 것도 1.0.7에 너프 먹었다고 했는데, 그럼 이거 예전엔 대체 얼마나 사기였던 거임?? 무기 쓰면서 이런 생각 들더라
뭐 그냥 한 번 써 본 거고, 앞으로 다시 들 일은 없을 거 같음. 점공 휘끼휘끼하는 것도 계속 하면 누잼일 거 같음
코옵하다가 보스한테 증오쌓이면 스멀스멀 한놈씩 들고옴
코옵 안 해서 잘 몰?루
갤코옵 중간에 꼈을때 누가 끼고있으면 어느정도 죽었단 소리임ㅋㅋㅋㅋ
출혈 안 통해도 씹사기
너프전엔 체감상 20~30퍼쯤 더 쎈 기분이었음 출혈이 더 쉽게 터지니까
난 노영체 좋아해서 그냥 맞기전에 죽인단 느낌으로 자주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