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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는 볼때마다 안아주고 저 싫지는 않으시나요? 이렇게 물어봐도 주고 은총도 챙겨주고 자상하게 나 신경써주던 년이 뒤지고 나니까 존나 조용해지는거임

생전에 그토록 지키려던 단 한번뿐인 순결을 빼앗으려고 해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거지ㅋㅋ 혹시 살아있나 싶어서 칼로 한번 세게 푹 찔러봐도 아무 말도 없이 죽은 눈으로 온몸이 피범벅이 된 채로 축늘어져 있고 걸친건 얇은 로브와 팬티가 전부


이 갭차이가 어케 안꼴리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