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ㅋㅋ 정확히는 내러티브


조지 마틴인지 보지 마틴인지 섭외하면 뭐함? 세키로 만큼의 이야기도 못 보여주는데 ㅋㅋ

메인 히로인인줄 알았던 말레나는 갑자기 땔감 되더니 뒤져버리고 그전에 비중은 공기ㅋㅋ 애초에 무녀를 왜 태우는지 설명도 없음. 태우는건 좋은데 그럼 그전에 주인공이랑 친밀한 서사를 쌓던가 그것도 아님. 그냥 얼굴 몇 번 봤는데 갑자기 지혼자 발화하고 퇴갤하니 유저입장에선 엥 소리가 절로 나오지.

그렇다고 다른 퀘스트에 뭔가 감동이 있음? 대표적으로 라니도 그냥 따가리가 된 삧이 칼날 구해주고 라단 죽여주고 끝임. 하다못해 아스테르한테 쳐맞아서 걸레짝된 라니를 주인공이 구해준다던가 카리아의 반려의 증표 암월의 반지 구하려면 카리아 성관 지하 괴물을 잡는다던가 뭐 그딴게 일절 없음. 그냥 손가락 죽임 칼날 구해주니 라니는 손가락 죽이고 끝.

컷씬 적은 것도 씨발임. 심지어 나머지 피아, 금가면경, 대먹자 등 다른 퀘스트는 컷씬이 일절 없음
대먹자도 중간중간 모판 저주 받아서 흑화하는거 컷씬으로 보여주고 마지막 모판 갖다주면 모판 괴물로 변해서 싸우던가 뭐 그런 내러티브도 없고 그저 ^모판심부름따까리^질만 하다 끝나지.

이 겜 모든 스토리가 다 그럼. 깊이도 없고 감정도 없고 그저 분절 분절 나누어진 서사 파편만 흩뿌려져 있을 뿐임
그런 조각들을 얼기설기 풀딱지로 붙이면 뭐함? 이것도 다크소울에서 우려먹었잖아. 기껏 조지 마틴이니 뭐니 오픈월드 홍보해놓고 세키로 만큼의 느낌도 못주면 실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