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3으로 처음 소울류를 접하고, 리마, 스꼴, 세키로, 블본, 디먼즈 리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든링까지 개같이 바닥까지 싹싹 핥아먹고나니까
다른 장르의 게임은 지루해서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10년간 해온 롤도 접을 만큼 소울류에 미쳐있었음. 프롬겜을 알고나서부터 롤은 쳐다도 안봄.
분명히 소울류와 흡사하지만 다른 재미가 있는 바하, 갓옵워, 제다이, 몬헌 등등 3D 액션 어드벤쳐는 소울류만큼의 재미가 없어서 좀 하다가 중도하차 하게 되고,
그렇다고 다시 프롬겜을 하려고 하니 이미 모든 프롬겜을 바닥까지 싹싹 핥아먹은 내 몸과 정신은 소울류가 질렸다며 게임을 거부하고 있다...
프롬겜을 하자니 질렸고, 프롬 스타일에 길들여져 다른 게임을 할 수 없게 된 나는 이제 무슨 게임을 할 수 있을까?
대머리 씹1새끼야 책임져라...
현생을 살자!
잘했다 "저주를 품은 거목" - dc App
피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