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2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3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4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5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6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7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8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9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0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1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2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3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4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5
·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16
오늘의 브금 I DONT KNOW HOW BUT THEY FOUND ME - Do It All The Time
밴드명이 인상적인 애들이다
이상하다 분명히 리부트 전 연재할 때는 17번째 글에서 한참 전에 DLC에 진입하고도 남았을텐데
나는 왜 이제서야 만능 열쇠를 먹고 본편 후반부에 들어가고 있는거지?
과거를 지금 와서 회상해봐야 의미가 없다
언젠가 미래에 중요하게 쓰일 붉은 눈물석의 반지를 가정방문길에 먹어주고
왕의 증거를 보여라며 이 악물고 버티던 처녀막을 개통시켜주자
요런 문 앞에는 위대한 자의 뼛가루나 벨스태드 앞을 지키고 있던 자인 기사 한 명이 콘돔처럼 지키고 있으나
여기까지 진행한 거근의 짊에게는 그저 휴짓조각일 뿐
이질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안 딜의 저택 도착
망각의 감옥처럼 시간대를 밤으로 해뒀다면 좀 더 고전적인 할로윈 귀신의 집 느낌이 났을텐데 아쉽다
이곳은 최소소울런에게 있어 정말 축복받은 성스러운 지역으로 추앙되는 곳이다
이유는 돈을 내거나 한정적으로밖에 얻을 길 뿐인 소모품들을 야무지게 파밍할 수 있기 때문인데,
독 면역이 아닌 적들에게 지옥을 선사시켜주는 투척 독 나이프
적들의 어그로를 빼서 1렙런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유혹하는 해골
우석 상위호환이지만 그렇게 자주 볼 일이 없는 휘우석
이 아이템들이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미 이렇게 앞마당에 널브러져 있다
진정으로 ㅆㅅㅌㅊ 라인업만 모아 놓은 보물창고인 부분
물론 좆같은 상실자들을 만들어낸 것은 용서 못 할 JOAT이지만
지금만큼은 GOAT인 안 딜 찬양이 있겠습니다
이제 싱글벙글한 채로 건물의 내부로 들어가면
존나 뜬금없이 동국 미라 최고의 검술을 가진 아즈라티엘이 저택의 경비원을 자처하며 기어들어온다
그런데 루카티엘이 얘기해준 것과는 반대로 정말 약하다,,,
정작 루카티엘 본인은 보스전에 영체로 소환 시 출중한 활약들을 보여주는 것을 보았을 때 약코 비틱질을 하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와 용샌즈
참고로 와 샌즈 드립의 기원인 페가수스좌의 댓글에는 감탄사 "와!" 가 없었다
글 쓰려고 찾아보다가 ㄹㅇ 적잖은 충격에 휩싸임
여튼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집의 계단을 올라 맨 윗112233층으로 올라가준다
왜????????????????????????
그리고 여기서
도레미 솔~
아껴뒀던 향나무 2개를 사용해서 망자 2마리를 일깨운다
엥 개쓸데없이 이런 데에 배치된 석화 몹들한테 너무 귀한 걸 쓰는 거 아닌가요?
이 친구들이 돌로 굳어버린 원인은 너무 좋은 템을 들고 있어서다
왔던 길에서 가까운 새끼는 자주 얻기는 힘든 화톳불의 탐구자 2개를
옆에 사이 좋게 서있는 요놈은
스꼴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힐이 최대 체력까지 가득 차더라도 아이템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치유 효과를 유지시켜주는
초고교급 힐템인 엘리자베스의 비약을 2개 제공해준다
심지어 주문 횟수의 70퍼 가량을 회복시켜주는 시들은 황혼초 2개까지 덤으로 따라온다
밑지고 장사를 하는 건가 의심이 되는 수준
뒤에서 무섭게 야리는 중인 거대 바실리스크는 저 큰 감옥을 직접 부수지만 않는다면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조용히 배후로 가서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 손잡이를 잡아당겨주자
스꼴라 스토리를 관통하는 인물의 자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참 특출난 장치들이 많다
굳이 안 써도 되지만 화려한 불쑈를 보기 위해 파로스의 돌을 넣었다
굉장히
엄청난
연출력
사실 앞서 먹었던 템들을 빼면 의미가 없어서 빠르게 보스전 트라이 용으로 화톳불을 키러 왼쪽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 와중에 또또또 유저 빡치게 하는 기벽이 터져서 어디 구석진 곳에 대충 비밀 벽 박아두고 그 안에다가 톳불을 박아뒀네
미친놈들ㅋㅋ
다른 건 몰라도 못 찾은 화톳불 위치 공략은 꼭 찾아보는 걸 추천한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신건강은 챙기면서 이 연재는 왜 하고 있냐고?
망자화가 진행될수록 목적은 잃은 채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마련이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부숴요^^
문 앞에서 대놓고 대기까던 파수하마를 뿌리치고 지나가서 굳게 닫힌 철문 앞에 서면 2연벙으로 한 마리가 더 나와서 반겨준다
난 하마가 한국어인줄 알았는데 물 하 河 + 말 마 馬 더라
오늘 글 싸면서 얄팍한 지식층에 잡정보들을 많이 넣고 간다
어두침침한 저택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바깥으로 나와서 마주하는 따스한 햇살은 절로 태양 만세를 외치게 만든다
바로 앞에 새장 안을 점거하고 있는 이번 보스 수호룡
아니 청의 성당 앞에서 몇 주먹거리도 안 되던 놈을 여기 데려다 놓고 후반부 보스라고 놔둔거냐고
뒤졌다ㅋㅋ
내가 뒤졌다고ㅋㅋㅋㅋ
시발좀 내려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새끼야 니가 하늘의 왕자냐?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내려오니까 요염하게 꼬리 흔드는거 봐
그런다고 봐주는 건 없어요
진짜 이 악물고 안 내려오는 억까만 안 당했어도 줬밥련이었는데 괜히 가는 길목 마지막에 박아둔 게 아니다
다시 봐도 절경인 맵
나무가 저렇게 빼곡히 들어 찬 지형과 크게 솟아난 기둥들은 전작의 검은 숲의 정원과 잿빛 호수가 생각나게 한다
한 3분 정도 원안경 들고 주변 구경 쓱 해준 다음
엘레베이터에 몸을 실어준다
그러면 분명 잡몹같던 수호룡을 보스로 조지고 왔는데 올라오니까 진짜 잡몹이라고 수도 없이 날아다니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엘든링도 보스로 냈던 몹을 곧바로 잡몹으로 내놓진 않았는데 역시 원조맛집답노
그저,,, 대단하다! 스꼴라!
다음은 꼴맘들의 대표 코옵 장소 중 하나인 종횡무진 제사장이다
원래 제사장까지 병합해서 글 하나로 쓰기에는 분량이 애매해서 안딜저택만 잘라서 들고 옴
그래서 좀 짧습니다 ㅈㅅㅎㅎ
윗@층
윗1층이 뭐가 문제인거임 대체
이제 제사장 npc백령 대리고 깨는 거지???
패자계약 아니였으면 데리고 갔지 아ㅋㅋ
그럼 제사장 빤쓰런을 하겠다는 거구나 기대되네
아마 광고 때문에 막은듯
윗1층의 신음소리 ㅗㅜㅑ... 같은걸로 광고달리지 않았을까
좌측으로 약공 우측으로 약공 갈기고 갈꺼지? 기대함
오래된 용은 잡을거임?
진엔딩이 목표라 그럴듯
그 시간에 밴드릭 패는게 낫지 않을까...어차피 두배 패면 되는거 아님?
오래된 용 잡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음ㅋㅋ 금방 끝나니까 걱정마셈
근데 개좋은 템이 패자런에도 의미가 있노? 주로 한방에 죽지 않냐
의외로 원콤 안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
스꼴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근본 없는 중간 톳불의 맛
스꼴라 비밀문 졸라 이상한데 숨겨진거 꼴받긴 했음ㅋㅋㅋ
진짜 스꼴라 톳불 숨겨놓을 생각은 누가한거냐
도레미솔 추억돋노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