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부패!


게임시스템 상으론 전작의 맹독을 계승하는것 같지만, 맹독하고는 다른점이 많다.


복어가 테트로도톡신 갖고도 잘 살듯이, 인간이 알칼로이드 성분 다수에 면역이 있듯이


독이라는건 어떤 생물에겐 독이지만 어떤 생물들은 주식으로 처먹으면서도 잘 살거든. 


그에비해




나무는 메마르며


정상적인 생물들은 생존조차 할 수 없는 불모지가 되어가고


기괴한 동식물이 자라나고


불로 태워도 답이 없고


지성있던 이들을 미치게 만들어버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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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에서 묘사되는 세계와 닮았음




독을 무기로 쓰는 생물들은 자기 독에는 면역이나, 해독수단을 갖고있기 마련 이거든?  그에비해 말레니아도 부패를 통제못해 스스로 썩어가는걸 보면 더더욱 방사능 생각이 남


그리고 이거는 좀 어거지 일 수도 있는데, 붉은부패처럼 방사능도 사실 생명의 원동력임. 태양이 초대형 원자로잖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