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극혐하고 보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아 이런곳이구나...화톳불 어딨지?"이러면서 약간 심드렁함

눈뽕 용암 거르고 이자리스나 3편 아노르론도 같이 막 어느정도 무너지고 형태만 겨우 갖춘 맵이 "예전에는 어땠을까?"라는 상상력 자극하고 그 상상한 모습과 지금을 비교하면서 오는 아련함이 좋음

그래서 내가 이루실 원경 이쁜건 좋아하는데 거리 걸어다니는건 크게 흥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