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전에 한번 글쓰긴 했는데 유튭 영상보다가 ㄹㅇ확신함
내가 예전에 글 쓴 내용이 결국 이거였음 허리가 생각보다 엄청 길다
그리고 이 자세로 쓰러진거면 무릎 꿇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하반신이 앞으로 가있다
분명 사람새끼면 핑크색 밑에 엉덩이골이 있어야함
그리고 초록색보면 하반신 같은게 있어보임 이게 다리일지, 인어의 하반신인지는 모름
그리고 유튭에서 고드윈 시체 3D 모델 보여주는게 있었음
내가 예전에 머리는 조개, 물갈퀴, 인어의 하반신 등등
유독 심하게 물 속 동물들의 형질만 나온다는건 우연이 아니라고 햇었음
도가니의 잔재처럼 온갖 동물들의 것들이 나올 순 있는데, 이정도로 바닷 속 것들로만 도배되는건 우연이 아니다
애초에 물고기 속성이 강한 놈이니까 몸이 부패하고 변질되면서 그 형질이 과하게 부풀려진거임
그리고 중요한거....유튭 영상보기 전, 인게임에서 바라볼 땐 나뭇가지가 많아서 몰랐는데
님들은 눈치 챘음??
첫번째 고드윈이 암살 당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그대로라는거임
팔 붙잡힌 것도 거의 비슷하고 가슴에서 뭐가 뚫고 나와서 머리는 옆으로 치우쳐짐
그리고 하반신이 뒤로 있는게 아니라 앞으로 있음
인어답게 상반신이 아주 길어
씹네임드 캐릭터의 외형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이렇게 될리가 없음
고드윈은 인어왕자였던거임
거피셜급으로 확신함
그런 당신을 위한 dlc "고드윈의 어촌"
지금 바다 들어가면 뒤지는 이유가 고드윈 없어서 그런건가 - dc App
인어 외신한테 당한거임 암튼그럼
진짜 나중에 DLC 나오면 이 글이 기억날거임 ㄹㅇ
들크 바다각이다
수중맵 드가냐
들크 바다구나 - dc App
근데 바다일진 모르긴해.... 막 부활해서 등장할 수도 있는거니까 아니면 막 검은안개를 수영한다던가
용궁 드가자~
용궁 컨셉은 ㄹㅇ나올만해
태생부터 인어여도 모습자유자제로 바꾸거나 분신 활용하는 데미갓들 보면 평소에는 두다리로 활동할듯 - dc App
근데 그림에서 하체 애매하게 나온걸로 원래부터 인어였다는건 너무 근거가 부족함 - dc App
재밌는 추측이지만 근거 빈약. 고드윈이 죽을 당시의 모습과 현재 뿌리에 묶인 죽음의 고드윈의 모습이 동일하다는 건 플레이어들한테 이 괴물이 생전에 고드윈이었다는 걸 알려주려는 직관적인 장치로 넣었을 것. 고작 자세가 똑같다는 것으로 고드윈이 본래 인어였다는 건 황당한 논리의 비약. 그저 황금의 왕자 고드윈이 죽음의 왕자 고드윈이 됐다는 언급에 따라 본래 완벽한 데미갓이었던 고드윈이 죽음의 힘에 닿아 인어처럼 변했다는 게 가장 설득력 있음. 죽음과 바다가 연관되어 있다는 건 티비아의 배만 봐도 굉장히 직관적이므로, 영혼을 잃고 죽음에 잠식된, 더럽혀진 고드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뿐임. 허리가 엄청 길다는 것은 인어에 대한 어떤 근거도 될 수 없음. 그렇게 보면 라단은 덩치가 큰데 거인의 아들인가?
그리고, 고드윈의 육체는 이미 정상의 범주를 훨씬 넘어섰다. 스톰빌 지하에 고드윈의 머리 시체가 하나 더 뻗어져 나와있는데, 그럼 고드윈은 플라키두삭스인가? 머리 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눈깔들이 죽음에 닿은 곳에 형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그의 육체는 죽음의 성질에 따라 그저 끝없이 변질되며 뻗어나갈 뿐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또한 사근이라는 아이템으로 정당성을 얻는다.
나였다면 차라리 검은칼날의 갑옷에 있는 비늘들을 통해 마리카의 종족인 희인 자체가 어느 정도 바다와 연관성이 있다는 걸 근거 중 하나로 들고, 고드윈은 데미갓 중 마리카의 피를 가장 진하게 이어받은 데미갓이라는 주장을 통해 인어일 수 있을 것이라는 논지를 펼쳤을 것. 말했지만 추측 자체는 재밌고 흥미로우나 들고 온 근거가 빈약해 설득력이 안타까울 정도로 없음. 삽화 하나를 들고 와서 무엇은 무엇일 거다 라는 건 솔직히 추천하지 않는다. 해당 삽화에서 검은 칼날들이 흰 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나 인게임에서는 아예 없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될 것인가? 그림이란 고려해야 할 외부적 요소가 너무 많다.
이거 너 말고 다른 애가 하~~~안참 전에 진즉에 쓴 프롬뇌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