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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금 Lynyrd Skynyrd - Free Bird (기타 솔로 파트)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용가리들의 밑에 서 있는 작은 짊 하나
왕의 반지도 없이 어캐 뚫고 들어왔노 시발련ㄴ아
그리고 알아듣게 좀 얘기해
오
여기까지 진행하면 무한정 사용 가능한 귀환의 뼈를 제공한다
무지한 쭀바리들은 나선의 검의 파편의 기원이 오래된 새의 깃털이란 것도 모르는 건가?
후반부에 진입하기도 했으니 남은 지역 구석구석을 편하게 탐험하라는 제작진의 의도가 보이지만
누적 소울이 고정되어 있는 본인으로썬 이미 다크 링을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듯 타고 있기에 딱히 의미가 없다
안 싸우면 그 새끼가 거인들의 소울 알아서 뱉냐?
여태껏 괜찮다가 진엔딩에 근접하니까 갑자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반 엔딩에서 나레이션을 맡는 것도 그렇고 내심 불의 계승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진실은 시부야만이 알고 있다,,,
싸그리 깡그리 무시해주고 그대로 톳불만 켜준 뒤 갈 길을 가준다
개재밌는 슬로프 탑승
둥지에 죽치고 있는 용가리들에게 싸움을 걸었다면 여기서 한 번 주마등을 겪을 것이다
아직 꼴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여기선 미리 이 다리를 건너서 톳불을 찍고 둥지 파밍을 돌던지 하자
아잇진짜
화톳불 갑툭튀를 3연벙씩이나 하는 새끼나 당해주는 새끼나 쌍으로 답이 없다
자기네 집 뒷마당이면서 다른 곳에 비해 무서운 몹들이 널린 걸 아는지 쪼매난 머리만 빼꼼 내밀어서 지 할말만 하는 모습
안 딜도 눈치를 까고 사리듯이 이 곳 제사장은 존나 위험한 필드다
앞에서 덤벼오는 상대방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지 다음 구역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고
이 영광스런 전투에서 개같이 도망을 간다면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하던 용기사들의 눈이 뒤집어져
빤스런하는 아쎄이의 뒤를 집요하게 노려오는 이지선다를 걸어오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를 빠르게 선택해야 한다
적들도 제각각으로 1구간은 검방, 2구간은 큰 추, 3구간은 특대검으로 무장하고 있는 파수병을 마주해야 하고
4구간은 이도류 용기사 한 놈이 넓고 길게 늘어선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다
1구간 검방조합의 파수병은 꽤나 쉽다
갑자기 검을 내려칠 때 날아오는 마법 검기만 조심해주면 룰루랄라 무사통과
윗 계단으로 올라가기 전에 옆방에 배치된 철제 상자에서 화톳불의 탐구자 3개를 먹고 간다
공짜 탐구자 너무 달아
문제는 이 2구간부턴데
"큰 추"
불사의 묘지에서 벨스태드가 휘두르는 존나 큰 종에 쳐맞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저 씨발 파수병의 예측하기 힘든 공격이 애를 먹인다
하,,, 어찌저찌 조져주고 다음
특대검을 든 이 친구는 하이데의 큰 불 탑 고대 기사 대검 기사들의 패턴과 유사하니 그 때를 기억하며 싸워주도록 한다
절대 슬슬 싸우기 귀찮아서 런 각을 재고 있는 게 아니다
갈!!!!!!!!!!!!!!!!11111111111을 내지르면서 36계 줄행랑치는 허접좆밥을 잡으러 오는 용기사들
어쩔문닫기를 빠르게 시전해
ㅅㅂ 7인 입구막기도 아닌데 이랏샤이마세 당했다
몇 번 더 뒤지고 나서 파수병들을 상대할 때마다 너무 피곤한 관계로 쭉 내달리기로 결정
어어 길 잘못 들었노
친절하게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특대검 파수병
최강파수병아 고맙다~
다시 와서 문 단속도 단단히 잘 했겠다
이제 이도류 마스터와의 싸움만이 남았다
얘랑은 반필수적으로 싸워서 이겨야만 오래된 용과의 전투에서 패배했을 시
안개의 벽을 지나갈 때 다굴빵을 안 맞으므로 전투가 필수불가결이다
낭만 넘치게 관중들이 구경하는 가운데 정정당당히 1대1 맞다이를 까는 게임
이것이 스꼴라입니다 여러분
,,,
원콤을 쳐맞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안 딜의 저택에서 화톳불의 탐구자를 태워 즉시 독칼 재보급을 해준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구9평충아 이제 좀 정신이 들어?
그,,, 아니다
여튼 꼴맘들과 코옵을 하게 된다면 이 구간만큼은 정정당당하게 양 옆에 늘어선 용기사들에게까지 시비를 털어서
상남자처럼 17대 1의 전설을 써내려 가길 바란다
물론 전설은 살아남는 자가 후대에 전하는 거니까 17대 1에서 그 한 명의 주인공이 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지나갈게요
씹게이를 쳐다보는 경멸의 눈빛이 너무 강하다
거 참 미안하게 됐수다
이렇게 겨우겨우 제사장의 꼭대기까지 도착하여 얻는 보상은 오래된 용이 주는 회색 안개의 핵
기억 엿보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아이템이다
다크 소울 답게 당연하게도 이 몸집이 비대하게 큰 용가리한테 시비를 걸 수가 있다
몇 번 때리다 보면 그대로 보스전에 진입하고 동시에 이 새끼의 더럽게 큰 피통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혀를 너무 열심히 내두르다 허를 찔려 그대로 뒤졌다
이 파충류 발바닥 판정이 대단하다
하지만 쓰바닥과 검은 계곡, 숨겨진 항구와 철성 그리고 아마나까지 경험하며 숱한 빤스런으로 단련된 짊에게 있어서
파수병들을 따돌리는 건 이제 일도 아니다
난 스꼴라의 무적 시간을 여전히 이해하질 못하겠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사실
4구간 이도류 용기사를 조져두면 안개 벽까지 하이패스로 지나가진다
투척 독 나이프의 스폰서 안 딜의 저택에 무한한 감사를
아니 이 시발
스태미나가 딸리면 발 밑으로 쏴재끼는 초광역 브레스에 그냥 뒤진다
피통만 더럽게 많고 광역기 존나게 시전해대고 누잼보스 그 자체
어 이거 완전???
멀기트의 지팡일 들어올렸다가 '내가,,, 뭘,,, 하려고 했지?' 하며 도로 내려놓는 치매노인 패턴 역시
원조 맛집인 스꼴라에서 유래되었다
역시,,, 엘든링은 스꼴라다
이전 짤은 주먹을 휘두르느라 스태 신경을 못 써서 뒤졌지만, 오래된 용가리는 꼬리만 보고 쭉 내달리다가 내려오면 뒷다리를 까주고
발 구르기를 피해준 뒤 다시 날아올랐을 때 꼬리를 향해 달리기를 반복하는 단조로운 전투가 이어지므로 매우 쉽게 깰 수 있다
진짜 이게 공략법이다
이 이상 완벽하게 설명할 방법이 없음 ㄹㅇㅋㅋ
불의 거인 용가리 버전을 잡은 보상으로 강화 재료 용의 뼈 화석과 키 아이템 거인들의 소울 각각 1개씩 쥐어준다
이 거인들의 소울이 5개 있어야 벤드릭을 때릴 때 딜이 정상적으로 박히니까 꼭 잡고 가자
이로써 제사장에서의 여정은 끝
다크소울2 본편의 끝 역시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다음은 누구도 모르는 곳에서 싸우던 왕과 죽은 자를 버리는 곳에서 거니는 왕을 찢어발길 킹 슬레이어 각성이다
DLC 곧 갈 생각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 ㅋㅋ아
아니 저걸 주먹으로 조지노
주먹이 불주먹임
화염변질 맨주먹이라니 치트썻내ㅡㅡ
왤케 음잘알임
노래 별로 안 듣는데 저건 기타 파트가 너무 좋음
저 놈들 안 건들면 관전만 하는 것도 스꼴라만 해당임?
엘든링은 스 꼴 라 다
설원 500배
저 용새끼들 문 열고 들어오던데
아니 오래된 용을 잡고 갈 줄은 몰랐네
dlc까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프롬갤에 이거 보려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