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드프리까지 잡았음.
이제 최종보스 남은걸로 아는데 그 전에 말레키스 잡으려고. 원래 찍찍이 뼛가루 10강 고집하다가 극후반 오니까 탱킹이 전혀 안 되서 슬슬 방울이형 10강 꺼내보고 있음.
무기는 왠만하면 도르래석궁에 쌍출혈볼트 썼음. 처음에는 화살값 감당 안 되서 칼로 잡다가 고드릭정도부터는 일반화살값 충당되서 활 쏘고 다녔음. 까먹고 있던 트리가드도 화살카이팅으로 잡았었고. 활 쓰는게 근접해서 패는것보다 어렵다고는 하는데 나는 닉값의 이유도 있고 근접하다가 얻어 맞아서 멀리서 쏘는게 편하더라고. 사실 근접용으로 쓰는 시산혈하 전회 써보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 것도 같음. 그래도 여까지 왔는데 활석궁 못 잃지 ㅋㅋ
근데 그런건 있었음. 근접무기들은 전회 화려하고, 마법기도들도 이펙트 화려한데 활석궁만 전회도 평범하고, 이펙트도 사자의대궁 정도 빼면 없는 수준이고. 그게 아쉬웠음. 뱀활, 하프활, 흑건 이런 애들정도는 화려한 전회라도 있음 했는데.
던전은 잠입액션 찍으면서 헤드샷 맞추고 다니고
뻘짓이긴한데 록온도 안되는 초장거리에서 화살 맞추기도 해보고
실수로 로데일 태워먹기 전에 황금나무의 활을 먹어뒀어야 했느데 못 먹어서 활석궁 다 모으기는 포기해야할거 같음.. 2회차 안 넘어가고 1회차에 최대한 다 끝내려고 했는데 이걸 놓쳤다... 남은 잡템들은 몹 파밍해서 먹으면 되는데 저 하나가 아쉽더라.
말했듯이 1회차에 최대한 끝내려 했는데 그마저도 금가면 변먹자퀘를 놓쳐버림 ㅋㅋ 금가면은 처음부터 이해 자체를 못 했고, 변먹자는 모판 5개를 못 먹을듯. 로데일 태워버려서. 그래도 게임 존나 재밌어서 시작한지 11일정도 된거 같은데 첫날에 자체공강 때리고 밤 새서 달렸음.
라티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