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포다 날리면 머리끝까지 화나는건 뭐 둘째치고

피빕이 주는 피로도가 좀.. 그랫음

계속 빨빨거리면서 이상한 무빙치고 돌아다니면서 거리재줘야하고

상대 무기 뭐냐에 따라 무슨 포켓몬 바꾸듯이 계속 스왑해줘야하고 한술 더뜨는 놈들은 반지도 막 스왑하더만

한대 잘못 내밀기라도 하면 거리재기로 대응되거나 패리맞고 쳐맞아야되니까 ㅈㄴ 눈치봐야되고

그와중에 상대가 번화나 기류 쓰면 ㅈㄴ 피곤하게 피하면서 어떻게든 붙다가 쳐뒤지고

석별도트힐쓰면서 줄행랑치면 개좆같은 추격전 시작되는데 잘못해서 쳐맞다가 죽으면 화 끝까지나고

이 모든 일이 피로도를 감수할만큼 합리적이거나 재밋게 느껴지지 않았음

그냥 내가 못해서 적응 못한거긴 한데 나에겐 너무 피곤한 일이었음

난.. 난 그저 투닥거리고 싶엇어,,,

그치만 이렇게 까면서도 갤투 잇으면 매번 발리러 간다는게 묘한 똥맛이 잇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