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한땀 패리로 파름 도가니를 잡고 있던 그때 하늘의 부름은 받고 말았다
시발 두대만 더 치게 해줘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리에니에 사냥꾼으로 불려왔다
그런데 몹 맷집이 상당히 약하다 대검 약공 한방에 눕는다고? 아마도 호스트가 1회차 프리존인거 같은데
호스트도 만나고 암령도 만났다
하지만 암령의 위치가 심상치 않다 가재 옆에서 빙빙 도는것이 아닌가
암령이 리에니에에 정말 효과가 좋은 고룡 기도를 쓴다 이 엄벌을 받을 암령이 있는가
하지만 암령 입장에서 공교롭게도 우리 호스트는 마수리다 어~ 실컷 영창해~ 별똥별 쏘면 그만이야~
한대를 얻어맞고 일가실각 데챠앗을 외치며 가재의 품으로 돌아가는 암령의 모습
하지만 암령은 간과한것이 있다....
스꼴의 유산 거인의 씨앗이 없는 엘든링은 암령도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암령을 노리고 공격하는 것이 아닌 몹의 공격 범위 내에 암령이 있을경우 그냥 같이 맞는거다
게다가 이 세계는 아마도 1회차. 몹의 공격이 아프지 않다
난 그냥 몹과 비비며 암령을 패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재의 수가 많아 좀 줄이려는 찰나
이 비겁한 암령이 이때를 노려 호스트를 공격하는것이 아닌가
사냥꾼으로 들어온 입장으로서 참을 수 없다
어찌나 급해졌는지 모를 암령이 맞다이를 신청하다 골로가고 말았다
다시는 대검을 무시하지마라....
다음부터는 얼굴을 보면 인사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되게 심심하신가봐요
와 맞다이 잘하네
그냥 상대가 뇌빼고 약공 스팸하다 죽은거임
그런데 저 좇만한 천옷으로 대검 맞딜 되는게 대검 슈퍼아머가 존나 세진건가
상대는 도인 데슷
ㄹㅇ 닼소3때는 거인씨앗안쓰면 암령쉨들이 오지게 몬스터 끼고 돌면서 응 니가와 이랬는데 특히 고리도시 그 화살존에서....
여긴고리시티~
거인씨앗이 스꼴라에서 탄생한 거구만 역시 갓겜
야생 손주가 마술을 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