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첫째는 내가 3편부터 플래이 해서 그런이유가 제일 클것이고

둘째는 게임 설계자체가 너무 악의적이라고 느낌. 특히 낙사구간을 개또라이 같이 많이 만들어 놨음 그리고 주요 낙사구간에는 꼭 낙사 유도에 적합한 몹을 배치함. 이외에도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했을때 반드시 죽어야 알수 있는 기믹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놓음. 스콜라까지 다해봤었고 1보다 스콜라를 먼저 했음에도 1의 낙사구간과 유저죽이기 기믹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이건 난이도를 높게 설정했다기 보다는 그냥 우리는 특별하다! 티내고 싶어서 안달내는 느낌임

셋째는 유저 편의성에 대해서 과도하게 외면했다는거. 이것도 두번째 이유랑 조금 맞물리는 건데, ui, 아이템사용, 아이템 강화 방법과 그 재료 루팅등 수많은 부분에서 귀찮고 불편하지만 특히 맵이동 부분에 관해서 나는 좀 크게 느꼈음

이 얘기 하면 많은 사람들이 1편숏컷이 얼마나 갓갓인데!! 유기적인 맵구성 어쩌구 저쩌구.... 맞는 말인데, 사실 숏컷 처음 볼때나 존나 신기하지 중반부만 넘어가도 화톳불전송 왜 제한해 둔건지 짜증만 더해주는 요소임

아니 아무리 숏컷이라지만 거기까지 존나 구르면서 몹피하면서 가야한다는건 변함 없는 사실이고, 화톳불 전송을 할 수 있는데 그걸 화톳불 별로 제한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1은 제일 기억에 남는걸 꼽으라면 보스전 이런거 보다 내가 어떻게 뛰어다녔냐 이거밖에 기억이 안남 병신같음


물론 처음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단하고 칭찬 받아 마땅한게임이 닼소1임. 그리고 내가 이런생각을 하는 이유는 게임이 계속 발전해서 이렇게 된거니까 좋은 일이지.

그래도 난 여전히 1이 제일 하기 싫고 병신같은 게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