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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은 어크 오디세이임

밑에 짤은 근든링 말레니아


서로 보면 거의 끝나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저 짤 시점에서 각각 남은 플레이 타임과 진행 타임은 비슷하다 보면 됨.


근데 보이듯, 

어크 오디세이는 9%

엘든링은 35%에 육박함.


남은 시점, 진행 시점이 비슷한데

이렇게 차이가 난다?


오디세이는 사놓고 중간에 안 하거나 시작도 안 한 사람이 많다는거임.

심지어 오디세이는 교육현장에서 디스커버리 모드 잘 쓰이고 있음.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잘 쓰이고 있다.

까다로운 교육현장과 연구현장에서 쓰이는 정도면 존나 잘 만든거라 보면 됨.)


그리고 오디세이는 오리진과 만들기 시작한 시점은 똑같고

나온지 꽤 된 게임임.

역사학자들까지 극찬한 게임!

이건 솔직히 어렵거든.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인정한 게임.


근데 엘든링은 나온지 6개월도 안 됐는데,

끝날 시점에서 36%가 완료를 함.

그만큼 구매자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거임.

기대감이 컸었고, 많이 기다렸었고

그게 실제로 플레이에 나타났다는 것.

(매출도 물론이지만, 사놓고 게임 안 하는 부류도 있음.)


거기에 엘든링은 아직 할인도 안 함.

할인을 하면 구매자도 더 많아 질거고,

플레이 할 사람도 많아질거임.


세일 해서 플레이를 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존버하는 사람들은 거의 깨려고 마음 먹었다는 것.


어크와 다른 것 같음.

어크는 할인 그냥 존버 해놓고 사고 안 하는 사람 많거든.


어쨌든 오늘 말레니아 잡고 뱃지 좀 봤는데,

게임 마다 비교해 보니까

각 게임의 매력과 철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오디세이 300시간 넘겼고, 엘든링 200시간 넘김(첫번째인데도 아직 다 못 깸;;)


이거 끝나고 용과같이4를 플레이 하겠지만

4가 끝나고 어크 발할라 돌리고 세키로나 인왕 돌릴거 같음.


엘든링은 불친절하지만 매우 잘 만든 게임 같음.

유저들이 친절해지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