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실에 들어가니 암령이 와서 기겁하고 대치하는데


청령이 와서 안심할수 있나 싶었는데
안 도와주고 불사대 의례나 하고 있음;;;


상대방은 번개송진 바른 용가도라고 미친놈아;;;;

렙50대 구간인데 나 재수 없으면 2방에 훅간다고;;;;
나는 결국 존나게 급하게 노변질 녹낫 꺼내서 싸웠다.

애당초 피빕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캐릭이라 스탯도 엉망이고 피빕에 쓸 무기가 없어서

노변질 5강짜리 녹낫에 의존해야 했을 정도인데


속이 타들어가더라;;;;


불주가 얼마나 다급한지 왜 몰라주니;;:


결국 내가 변질도 안한 5강 녹낫으로 아득바득 용가도 암령 잡았다.


개쓸모없는 청령새끼;;;;

개빠르게 초반에 회화세계 깨고 퇴적지에서 녹낫만 낼름 집어먹지 않았다면 난 분명히 용가도맨에게 죽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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