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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금 Simon Viklund – Break the Rules
규칙을 깨부수고 연재 포기만 생각하기를 어언 2달째
3연속 보스러쉬 전 마지막 본편 연재, 지금 여기까지 같이 오며 지켜봐 준 프붕이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염치없지만 똥글만 싸재끼는 이 병신을 DLC까지도 미리 잘 부탁한다
하하 이 씨발 좆같은 진퇴양난 마법난사 물난리 난장판을 다시 오게 될 줄이야
그래도 경험치가 누적되니까 용기병이 죽치고 있던 문 앞까지 빤스런 치는 것 쯤은 일도 아니다
근데 보니까 용기병이 홀연히 사라지고 없다
오늘은 안전한 날인가보다
최첨단 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문인지라 인간 모습이 이나면 열리질 않으니 인간 조각상 하나는 쟁여오자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어차피 방어구를 착용하기 위해 근기지신이 요구되는 갓겜이라 1렙따리는 그 무게를 견디질 못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마나 제단 저 멀리 남아있는 에스트 조각을 먹으러 출발하겠다
몇 번의 죽음을 거쳐본 후 고룡원 기사들이 한꺼번에 달려오는 세번째 톳불보다는
그래도 정직하게 멀리서 소울 화살만 갈기는 법사들을 뚫고 나아가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지었다
진짜 저 년들을 재평가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여튼 그렇다
씨이발 구를 시간은 좀 주고 때려라 미친련ㄴ들아
빤스런을 쳤다간 마지막 좁은 절벽 구간에서 저렇게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직면할 것이 뻔하기에 모든 적들을 도륙내며 나아간다
아이 좆같은 하마새끼한테 뒤지네 거의 다 뚫었는데 ㅅㅂ 존심 상하노
그래도 괜찮다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니 천천히 전방을 향해
후방에서 상실자가 나타나면 얘기가 다르지 아ㅋㅋ
개새끼야!!!!!!!!!!!!!!!!!!!!!!!!!11111111111111
다시 죽었다간 또 귀찮게 학살극을 펼쳐야 되므로 곱게 투척 독나이프로 녹여버리고
하,,, 씹년들 진짜 끝까지 구질구질하다
넉넉하게 빡치라고 일부러 좁디 좁은 골목의 끝에 템을 배치해뒀으니 횃불을 들고 유심히 살펴보고 건넌다
내가 이겼다 시부야 타니무라 쓰레기들아
하지만 아직 필드 어딘가에 쓸쓸하게 방치된 에스트 조각이 딱 하나 남았다
아니ㅅㅂ 대체 어디 뒀지 분명 케일 정공새끼 조져서 들어가는 걸 조져버린 저택 안을 제외하면 모두 방문했는데??
정답은 바로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하는 짊 -5편]<<< 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가 없네
이거 때문에 내가 쓴 연재글들 역순으로 전부 읽어본 내가 레전드다
마지막 조각까지 완벽히 주워냈다
이제 녹의에게 가서,,,
...
...!
끼 얏 호
마참내 미루고 미뤘던 에스트 풀강 대 성 공
왕관 얻은 김에 원래 주인한테 꿀팁 좀 듣고 가도록 하겠다
참고로 불사의 묘지 천장은 저렇게 거꾸로 된 기도하는 석상들이 빼곡히 배치되어있다
게이야,,, 팁을 달라니까 니 얘기만 하면 우짜노,,,
도움도 안되는 퐁퐁이 형을 뒤로 하고 진짜 도움이 되는 부거숲 첫 톳불로 와서 탐구자를 태운다
그 다음 매듀라 쪽으로 돌아가는 길 밑에 배치되어 있던 나무 상자를 까주면
!잔짜잔!
나무 상자라 탐구자를 태우기만 하면 무한히 인간 조각상을 5개씩 먹을 수 있는 파밍 존 완성
당연히 탐구자 수급은 안 딜의 저택에서 한다
조각상의 갯수가 여유롭다고 느껴질 때까지 되돌릴 수 없어진 후 곧장 다음 숙제를 끝내러 간다
용철이를 상대하기 위해 우선 용가리 둥지에서 못 먹었던 반지를 하나 먹을 예정
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안 그래도 약해빠진 몸인데 저런 부식성 폭발에 휘말렸다간 장비는 물론이거니와 뼈조차 못 추린다
여기 바실리스크도 없잖아 씹새들아
대체 닌 왜 석화되어 있는건데
내가 좆같애서 멀리 돌아간다
딱대 씹련아
꼴의 수호룡들은 대부분 하늘에 없고 사람이 이길 수 있다
으음~ 맛있다~
이후 화톳불의 탐구자 파밍을 돌리면서 겸사겸사 모아둔 투척 독나이프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아잇씻팔련들아 니들이 모시던 옛 왕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 갔다고
용철이한테 돌아가셨다고
철성의 군사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가는 길에 늘 목숨을 사려가며 천천히 이동해주자...
불 뿜던 이 소머리의 앞에 놓여있던 용철의 열쇠는 덤으로 먹고 간다
용철 데몬의 방에 도착했다면 전략은 다음과 같다
1페이즈까지는 주먹을 꺼내들어 일반 보스들처럼 줘팬다
이후 몸에 불이 붙어버리며 근접하여 때리게 될 시 틱뎀으로 계속 힐을 해줘야 되는 근접충 한정 좆같은 불독뎀과
동시에 쉽사리 예측하기 힘든 불속성 검기까지 날려대는 2페이즈에 진입하면
청의 성당 수호룡한테서 뜯어온 번룡의 방패를 양잡하고 공격들을 막으며
수호룡의 둥지 수호룡한테서 가지고 온 화염 결정석의 반지+2를 칼날 반지와 바꿔 끼운 뒤
안 딜의 저택에서 슬쩍해온 투척 독나이프를 던져 천천히 요리해준다
믿을 건덕지라곤 주먹뿐이었던 입장으로써 저렇게 불을 지 몸에 둘러버리면 1렙 체력으론 버티질 못한다
그러니 당연히 멀리서 지켜보며 안전히 딜을 넣는 스탠스를 취하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 것
물론 번룡의 방패가 노강에다가 화염컷이 75고 물리컷이 90이라 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를 위해서 안 딜의 저택 추가 보급품인 엘리자베스의 비약이 존재한다
적은 체력이 서서히 빠지지만 나의 체력은 서서히 차오르는 이 코Hㄱrㅁ,,, 존나게 짜릿하다
하지만 여전히 뒤지게 쎄다
철의 옛 왕이 용철이 하나 컨트롤 못해서 뒤진 것이 이해가 되는 부분
그래도 본편 보스는 본편 보스다
적당히 굴러주고 독 걸고 막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VICTORY ACHIEVED 가 내 눈앞에!
포이즌 펀치! 포이즌 펀치! 포이즌 펀치!
이야 드디어 이 톳불을 뚫네
이제 용철이 보방으로 돌아가서 칼날 반지+1 보ㄱ지를 요청해준다
나와보세요
들어가세요
지금의 자신감이라면 주박자가 2마리가 동시에 덤벼도 싸워낼 수 있을 것만 같다
물론 농담이다
어떻게 사람 새끼가 강력한 초반 보스를 2마리 동시에 싸우라고 강요함ㅋㅋ
마지막 정비를 마치며 장비 창을 확인해보는데 주먹 딜량이 기어이 300 직전까지 다다른 모습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여튼 우여곡절 끝에 본편에서의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 모든 퍼즐은 맞춰졌다
매듀라로 돌아와서 좀 쉬자 시발
참피가 될 것 같다는 주술싸개를 위해 남아도는 아론 기사들의 갑옷 적선도 해주고
온 김에 뒤진 횟수나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본편 뒤진 횟수 750번
생각보다 많이 안 죽었노
내 희망이 언제 꺾일 지도 모르는데 일단 같이 있겠다는 녹의
1렙따리 병신인데도 이렇게 여정에 동행해준다니 빈말이라도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
...힐링은 충분히 했다
매듀라의 정겨운 브금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고난의 길에 오를 차례다
하 씨발,,, 드디어!!!!!!11111
다음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꼴의 첫번째 DLC 지역인 성벽의 도시 사르바 奇行문학이다
칼날2를 포기해? 하... 야추 때시지요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
칼날2 본편 메인막보스 잡아야 화톳불 태울수 있을걸...
테마파크 입갤 ㅋㅋ
사르바는 너무 격렬해보여
꼴추
추한 꼴이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
다음편 부터 진짜 스꼴라를 볼 수 있는 거노 "스꼴라는 어떤 게임일까"
뭔갈 보여드리겠습니다
본편 끝난거야? 뭔가 허무하네 닼3처럼 엔딩있을줄 알았는데
최종보스전 놔두고 DLC 갔다오는거라 본편 엔딩 있음 걱정 ㄴㄴ
꿀잼이다 힘내라
참을 수 없는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