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ifeisxbox.eu/preview-lies-of-p-at-gamescom-2022/


"2022년 게임스컴 최고 기대작 p의거짓을 플레이해보다"




라이프이즈엑스박스 팀은 게임스컴 2022 부스에서 30분간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볼 기회를 갖었습니다. 훨씬 오래할 수도 있었습니다.


네오위즈의 멋진 개발자들은 너무 친절한 나머지 부스 줄이 긴데도 불구하고 기자들에게 그만하라고 떠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라이프이즈 엑스박스팀은 미니보스를 잡는 걸 두번 실패한 후 다른 사람에게 컨트롤러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직접 해본 p의 거짓 감상을 얘기해 봅시다.






1. 멋진 전투 메카닉


p의 거짓은 통상적인 다크 소울 컨트롤을 갖고 있기에 다크 소울 시리즈나 엘든링을 해본 사람이 라면 편안함을 느낄 겁니다.


온라인에서는 블러드본과 아주 많이 비교하고 있는데요. 기자가 체험해본 바로는 p의 거짓과 블러드본은 다른 물건으로 느껴졌습니다.


벨 에포크와 옛 런던스런 환경만 비슷하다고 느꼈죠. p의 거짓을 극도로 만족스럽게 한건 그래플링 훅이나 매직 스펠 같은 독특한 능력들이였습니다. 


특히 전자는 목표한 적에 순식간에 접근할 수 있는 퍼펫 스트링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플레이를 많이 바꾸어 놓았죠. 그 주변 적들에게까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큰 공격도 할 수 있고요.또 더 큰 적들을 끝장낼 수 있는 마법도 쓸 수 있고 b키를 누르면 달릴 수도 있습니다. 기본 걷는 


속도가  다소 느리기 때문에 빠르게 돌아디니고  싶으면 이 달리기 키는 필수입니다.






2. 빠릿한 반응성과 공정함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투의 느낌이 정말 제대로였다는 겁니다. 이런 소울류 게임은 원래 어렵기 때문에 죽었을 때 플레이어가 내탓을 하게


해야지 시스템 탓을 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런데 매번 게임하면서 죽을 때마다 기자는 정확히 내 탓을 하게 됐습니다. 적에게 대충 달려들거나 


너무 성급할 때마다 처벌을 받았던 겁니다. 게임 안에서 마주치는 적들은 다른 소울라이크 게임들처럼 어렵지는 않고 꽤나 공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엘든링 같은 게임으로 단련된 이후의 느낌인지라 사람마다 체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적들은 모두 인형들이었고 그러다보니 공격하기


전에 노골적인 와인드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피하는게 쉬웠죠.






3.믿을수없는 다듬어짐 


데모를 시작하자마자 글쓴이는 게임의 비주얼 퀄리티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크린샷은 그걸 다 담지 못하는데요. 광원 모델 모노레일이 탈선하는


순간들은 그저 경이감으로 눈가를 적실 정도였습니다. 세계에는 약간의 숨겨진 세계관들도 있는듯 보였습니다. 세계의 배경스토리를 들려주는 글이나


전체 셋팅의 근거가 될 만한 글들이 있던 겁니다. 제페토를 찾는 과정에서 인형 군단과 싸우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니 관련 설정이 없을 수가 없겠죠. 


또한 로딩 스크린에서는 로딩이 진행될 수록 코가 길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그건 사소하지만 나이스한 터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자는 게임을 해보고 전보다 훨씬 더 p의 거짓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 세계에 대체 어떤 비밀 혹은 거짓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p의 거짓이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 들어올 날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 구글링하다가 p의가짓 외국게임웹진 체험리뷰가 있길래 심심해서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