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는 여기서
자세한 설명은 196강을 참조
49강 자세한 득표율을 보고 싶으면
여기가서 보고오면 됨
이번엔 1표차가 2개나 됨
그윈 vs 갑주 - 1표차로 그윈 승리
게르만 vs 라다곤 - 1표차로 라다곤 승리
또 최초로 몰표가 나오기도 했음
왕들의 화신 vs 패왕 워닐
왕들의 화신 몰표로 왕들의 화신 승리, 敗왕 워닐 닉값
어쨌든 이번부터는 항목이 많이 줄어들었으니까 매치별로 간단한 해?설을 좀 할 생각임
1번 매치 - 왕들의 화신 vs 성검 루드비히
1번 매치부터 제대로 빅매치가 걸린 것 같다
둘다 역대급 갓보스로 꼽히는 보스고, 루드비히는 전 투표에서 모그를 상대로 42 : 11로 승리, 왕들의 화신은 워닐을 상대로 그전 투표에는 한 번도 없었던 몰표를 받아내면서 승리하는 위엄을 보여줬음
왕들의 화신은 1편의 근본 등장인물인 그윈을 아주 완벽한 방식으로 훌륭하게 재등장시켜 팬들을 감동시킨 보스고,
성검 루드비히는 탄탄한 배경설정과 역대급 연출의 컷신, 1페이즈와 2페이즈의 대비를 통해 팬들에게 엄청난 간지를 남긴 보스임
왕들의 화신은 루드비히에 비해 임팩트 있는 컷신의 부재가 아쉬운 점으로도 느껴질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오히려 그렇게 담담한 연출로 그윈을 담아낸 것이 루드비히와는 또 다르게 강점으로 작용될 수 있음
비슷하게 루드비히는 왕들의 화신에 비해 간지가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불쾌하고 흉측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그 흉측한 외형으로 인해서 1페이즈와 2페이즈의 대비가 더 극적으로 다가온다는 장점이 있음
2번 매치 - 노예기사 게일 vs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2번 매치도 결코 만만치 않은 라인업임
게일과 마리아 둘 다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보스인데
먼저 게일은 정말 잘 짜여진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역대급 간지를 보여주고 난이도 또한 정말 재밌게 어려워서 코옵 인기 보스 순위권에 들어가는 역대급 보스임
마리아 역시 정말 멋있는 패턴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프롬의 역대 보스 중 가장 미형인 보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외모로 인기가 매우 많은 보스임
마리아는 본편에서부터 그 모습을 본따 만든 인형이 블러드본의 주요 npc로 등장하는 등 스토리 빌드업을 착실히 쌓아온 데 비해
게일은 dlc에서 갑툭튀한 인물이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역대급 보스로 뽑힌다는 것은 오히려 게일의 보스전 퀄리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줌
갑툭튀하긴 했지만 비극적인 게일과 화가 소녀의 이야기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마리아 역시 연구동에서 환자들을 돌보았다는 배경설정으로 칭송받고 있기도 함
3번 매치 - 흑룡 카라미트 vs 전사 호라 루
고룡 전쟁에서 신들에게 재앙이라 불리며 끝까지 살아남은 고룡과 빛바랜 자로써의 기나긴 여정과 투쟁 끝에 마침내 돌아온 첫 엘데의 왕의 대결
먼저 카라미트는 다크 소울 1편에 등장한 매우 근본이 충실한 보스인데, 그 꼬리자르기 난이도로 악명이 높기도 하고 무엇보다 고가 날아가는 카라미트를 대궁으로 저격해 떨어뜨리는 장면은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의 역대급 명장면 중 하나임
호라 루의 경우 정말 재미있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한테 정말 인기가 많은 보스이고, 1페이즈에서는 왕이라는 자리에 걸맞는 위엄있는 전투를 보여주고 2페이즈에서는 왕을 내려놓고 전사로 돌아갔다는 설정에 어울리는 상남자스러운 전투를 보여주기 때문에 평가가 매우 높은 보스임
카라미트의 컷신이 역대급 간지를 보여주는 컷신인 것에 비해 호라 루는 사자를 찢어죽이는 뜬금없는 컷신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잘 만든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호라 루는 매우 고평가받을만 한 보스임
4번 매치 - 사룡 포르삭스 vs 황금률 라다곤 & 엘데의 짐승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한 매치업
포르삭스는 보스전 테마곡이 매우 좋고 보스전이 매우 멋있기도 하지만 피뢰침 같이 평가가 좋지 않은 패턴들과 프레임 드랍 등으로 인해 보스전 자체에 결함이 있는 편임
라다곤과 엘짐 보스전의 경우 라다곤은 역대급 연출을 보여주고 ost뽕을 채워주는데다 라다곤과의 전투 자체도 매우 박진감이 넘치기 때문에 점멸과 레이저난사 정도를 제외하면 평가가 매우 좋은 편임
하지만 뒤에 나오는 엘데의 짐승이 보기에는 멋있지만 니가와 + 맞을 수밖에 없는 패턴 등 재미없고 불합리한 보스이기 때문에 보스전 평가를 무더기로 깎아먹어서 진짜 아쉬운 보스임
둘 다 보기에는 멋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면 뭔가 결함이 있는 보스전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매치업이었음
5번 매치 - 오니교부 vs 용왕 플라키두삭스
개인적으로 이번 25강에서 제일 뜬금없게 잡힌 라인업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오니교부는 프롬 최초의 제대로 된 기마형 보스로 볼 수 있고, 후속작에서 트리가드류 보스의 모태가 된 보스기도 함
1라운드 보스의 포지션에 잘 맞는 웰메이드 보스이고 세키로의 보스답게 말타고 돌아다니긴 하지만 갈고리로 바로 추격할 수 있는 등 꽤나 박진감 넘치는 보스전을 보여줌
성우의 우렁찬 연기도 평가가 좋은 보스임
플라키두삭스는 정말 기막힌 연출을 보여주는 보스고 특히 보스전 입장 시의 컷신이 매우 평가가 좋음
그리고 핵폭발 패턴이나 브레스 패턴, 뇌운의 모습 패턴 등 정말 멋있는 패턴이 많음
각각의 아쉬운 점이라면 오니교부는 1라운드 보스라는 한계 때문에 난이도는 다소 쉬운 편이고 다회차 시에는 군다, 볼드처럼 체력바 뜨는 잡몹처럼 잡고 넘어가게 된다는 점이 있고
플라키두삭스는 보스가 너무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어서 터렛을 때리는 느낌이 난다는 것과 패턴이 약간 꼬운 점이 있음
6번 매치 - 장작의 왕, 그윈 vs 흑검 말리케스
근본력과 간지의 대결
그윈은 사실 다크소울 1편의 보스이기 때문에 다크 소울 3, 블러드본, 엘든 링, 세키로의 보스들에 비하면 보스 자체로써는 아쉬운 점이 많음
패리호구기도 하고 패링이 없으면 1편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에서 상위권 난이도의 보스긴 하지만 그래도 후속작에 비하면 허술한 면이 많은 게 사실임
그럼에도 이 보스가 다른 시리즈의 보스들과 비빌 수 있는 건 다른 보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근본력 때문임
다크 소울 시리즈를 시작한 다크 소울 세계관 최초의 왕이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다크 소울 이후 게임의 다른 어떤 보스를 데려와도 그윈보다 근본력있는 보스는 찾을 수 없을 거임
말리케스는 가장 최신작인 엘든 링의 등장인물이기 때문에 근본있는 보스 소리를 듣기에는 그윈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역대급 간지폭풍을 보여준 보스이기도 함
검붉은색 이펙트의 흑검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
2페이즈의 경우 정말 합리적인 보스이기도 한데, 억까패턴이라고 할만한 걸 딱히 사용하지 않고 정직한 패턴을 사용하지만 난이도는 꽤나 상위권인 모습을 보여줌
모독의 손톱을 이용해 패링하는 손맛도 좋지만, 1페이즈의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는 아쉬운 점이 있긴 함
7번 매치 - 법왕 설리번 vs 아시나 겐이치로
이 둘도 정말 평가가 좋은 보스들임
설리번의 경우 쌍검을 활용해 정말 간지나고 다채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그 난이도 역시 악명이 높음
하지만 결코 불합리한 보스는 아닌데, 심지어 분신을 소환해서 다굴을 시도하는 보스지만 분신의 패턴을 설리번이 따라하는 식이라는 설계이기 때문에 다구리 때문에 불합리하다는 말은 거의 듣지 않음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악역이라는 설정도 멋있고 실제로 최종보스로 설계되었다가 중반부 보스로 바뀐 보스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매우 높은 보스임
겐이치로도 정말 신경써서 잘 만든 보스인데, 세키로 초반부의 벽으로써 정말 역대급 손맛을 보여주는 보스임
패링과 간파, 점프를 잘 사용해서 전투를 주고받는 손맛이 정말 좋아서 초반부에 이놈을 잡을 때는 진짜 절정에 달하는 세키로뽕을 느낄수 있음
3페이즈에서 뇌반을 하는 손맛도 정말 좋음
하지만 세키로에 익숙해진 유저에겐 난이도가 급하강하기 때문에 놀림을 받는 신세이기도 한데, 설리번도 패리호구라고 놀림받긴 하지만 그정도 조롱은 겐붕이가 받는 조롱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님
하지만 오히려 그런 조롱으로 인해 프롬갤의 3대 갤주 중 하나에 당당하게 올랐으니 인지도 면에서는 오히려 이득이라고도 볼 수 있는 면이기도 함
8번 매치 - 마음속 잇신 vs 어둠을 먹는 미디르
마음속 잇신은 원본이 워낙에 잘 만든 보스라 그 파생 보스로써 덕을 많이 본 보스임
원본 잇신에 대한 평가는 검성 잇신도 25강에 올라왔으니 밑에 검성 잇신 매치업에서 하고, 여기선 마음속 잇신만의 특징에 관해서만 좀 평가를 해보자면
본편에서 잇신이 불사베기를 들었음에도 관련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아쉬움을 잘 해소해 준 보스라고 생각됨
하지만 원본 잇신과 다른 점이 다소 적은데다 불사베기를 사용한 기술도 개막 외에는 별로 많이 사용하지 않는 패턴 하나밖에 없어 다른 마음속 보스들보다 아쉽다는 평가를 듣는 보스기도 함
미디르의 경우 프롬 용 보스들 중 단연 최고라고 불릴 만한 보스라고 생각함
합리적이고 다채로운 패턴을 가졌고, 머리도 잘 대주는 등 보스전의 완성도가 매우 높음
엘든링의 용 보스들이 머리도 잘 안 대주고 미디르에 비해 시점이 굉장히 꼬이는 보스들도 많으며 일부 비룡 보스는 매우 불합리한 억까 패턴을 쓰기까지 하기 때문에 전작의 미디르가 더욱 빛나 보이기도 함
엘든링 발매 전에는 익숙해지면 불사대급으로 난이도가 급락하는 보스이기 때문에 패턴은 대충 만들고 피뻥과 딜뻥으로 억지 난이도를 맞췄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했지만, 그런 사례에 진정으로 어울리는 보스인 불의 거인과 엘든 링의 몇몇 수준미달 용보스에 데인 지금으로써는 그런 의견은 거의 보이지 않음
9번 매치 - 부패의 여신 말레니아 vs 철가시 엘레메르
부패의 여신과 부패 혐오자의 대결
말레니아는 엘든링의 얼굴마담격 보스 중 하나인데, 난이도가 악명높기로 유명하며 여러 기술을 연계하며 화려한 멋을 보여주는 보스기도 함
또 그 난이도로 인해 코옵의 재미도 커서 코옵의 인기 보스들 중 하나이고, 보스전 테마곡 또한 좋은 평가를 받음
엘레메르는 전체적으로 간지와 합리성을 모두 잡은 보스임
검붉은 이펙트의 어검술은 엄청난 포스와 간지를 보여주고 보스의 외형 자체도 철가시를 두른 매우 간지나는 외형임
또한 패턴도 정말 합리적이고 잡기 패턴의 경우 판정이 이상하긴 하지만 염동력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편이고 타이밍 맞춰 구르거나 보자마자 도망가는 것으로 충분히 파훼가 가능함
그렇게 합리적인 난이도를 가졌음에도 결코 난이도가 낮은 보스는 아니기도 하고, 방패로 막지 않고 공격용으로만 사용한다는 점 등 상남자적이고 badass한 요소가 많은 보스기도 함
하지만 말레니아의 존재감이 워낙 큰데 비해 엘레메르는 중형 던전의 보스이기 때문에 인지도 쪽으로는 다소 밀리는 편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임
말레니아는 인지도는 높지만 아쉬운 점이 좀 많은 보스기도 한데, 물새 난격의 억까스러운 점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도 설정만 보는 입장해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피흡 요소, 안타까운 스토리를 만드려고 했으나 실상은 케일리드에 테러나 하고 간 미친년으로 보이는 등 실패한 스토리텔링으로 인해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보스기도 함
얼굴마담인 주제에 이런 아쉬운 점이 많아 단점들이 더욱 돋보이는 문제도 있고, 이것 때문에 역대급으로 안티가 많은 보스들 중 하나임
엘레메르가 말레니아의 극성 추종자를 추방시킨 인물이기 때문에 둘의 대립이 더 돋보이는 것 같음
10번 매치 - 초대 교구장 로렌스 vs 데몬의 왕자
이 매치업도 불타는 짐승들의 대결이라 되게 재밌게 잡힌거 같음
먼저 로렌스는 성직자 야수의 강화판 보스지만, 성직자 야수와는 차원을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는 보스임
특히 고회차에서는 많은 패턴이 한방 패턴이 되기 때문에 원펀맨 취급을 받으며 프롬 보스들 중 최흉의 난이도로 평가받기도 함
다만 이것으로 인해 조금만 실수해도 한방컷이 나는 건 너무하지 않냐며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기도 함
어쨌든 기본적으로 재탕 보스기는 하지만 패턴을 신경써서 더욱 위협적으로 만든 재탕보스 주제에 퀄리티가 높은 보스들 중 하나기도 하고,
선의로 야수병을 해결하려 했다 잘못되어 결국 야남에 재앙을 불러오고 고통받고 있다는 설정 역시 맘에 들기도 함
ost의 평가 또한 로렌스의 비참한 배경설정과 정말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매우 좋은 편임
데몬의 왕자는 다굴 보스지만 평가가 매우 좋은 보스인데, 근거리 공격을 하는 상태의 보스가 2명일 때는 굳이 들어가 상대할 필요도 없고 원거리만 2명이거나 근거리 1명 원거리 1명일 때는 그렇게 억까스러운 보스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거임
온슈모우나 엘레나, 영웅의 가고일 같은 억까 다구리 보스와 비교해 보면 정말 신경써서 만든 다구리 보스라는걸 느낄 수 있음
외형 또한 잘 뽑힌 보스이고 ost의 평가도 좋음
다만 상처입은 데몬을 나중에 잡을 시에 나오는 메테오 패턴이 억까스럽기도 하고, 너무 피돼지같은 느낌도 들어서 이 보스를 싫어하는 유저도 많은 편임
아무리 합리적이라고 해도 다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도 많기 때문에 이 또한 평가를 깎아먹을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함
11번 매치 -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 vs 이름 없는 왕
둘 다 엄청난 웰메이드 보스라고 생각되는 매치업
먼저 라이커드의 경우 앵룡과 함께 프롬 최고의 기믹보스라고 불리는 매우 퀄리티가 높은 보스임
다크 소울 3의 욤이 스톰룰러 5방에 너무 허무하게 가버리는걸 의식했는지, 기믹보스 치고는 난이도가 꽤나 높은 보스기도 한데
그 전까지의 기믹보스들은 보스라고 하기도 뭐한 못자리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았기 때문에 이를 잘 반영해서 난이도 조절을 성공적으로 해낸 기믹보스인것 같음
신에게 복수하겠다는 배경설정 또한 멋있고 실제로 미야자키가 마틴의 캐릭터들 중 가장 맘에 든다고 한 캐릭터이기도 함
외형 역시 기괴하면서도 멋있는 프롬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고 붉은 배경에 해골이 날아오는 등 패턴도 매우 멋있음
아쉬운 점이라면 밥상뒤엎기 패턴이 피하기 지나치게 까다로운 패턴이기 때문에 억까스러운 점이 있다는 게 있음
무명왕은 이름과는 달리 정말 유명한 보스임
그 난이도로 인해 악명이 자자하기 때문에 다크 소울 3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도 무명왕은 아는 사람들이 많고, 무명왕을 최종 보스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난이도에 다소 거품이 꼈다고 평가받는 보스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악명에 못미친다고 해서 보스의 완성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님
모든 패턴을 엇박으로 사용해 오히려 정직한 보스인 무명왕은 보스의 간지나 1편에서부터 쭉 떡밥을 뿌려온 배경설정, 합리적이고 멋있는 패턴 등으로 정말 높은 완성도를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는 거품일지라도 보스의 퀄리티로 따지면 절대 거품이 아닌 보스이고, 보스전 활성화 컷신과 2페이즈 컷신 모두 간지가 넘침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긴 한데, 1페이즈의 시점이 개판이라는 점은 무명왕이라는 보스의 명백한 결점으로 볼 수 있음
12번 매치 - 심연의 감시자 vs 검성 아시나 잇신
이번 매치도 꽤나 빅매치인 것 같음
먼저 심연의 감시자의 경우 비장한 배경설정과 그에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간지, 그리고 아르토리우스에 대한 팬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보스임
1:1:2라는 신박한 구성의 보스전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음
그러나 그것보다 심연의 감시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프롬갤의 갤주라는 점임
조금이라도 숙련된 유저라면 불사대를 뒤잡, 패리, 낮은 강인도 등을 이용해 마구 능욕해버리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조롱거리 및 웃음벨이 되었지만
그런 이미지가 많이 퍼졌기 때문에 결국 프롬갤의 갤주 자리를 당당하게 노릴 수 있게 됨
다른 3대 갤주인 겐붕이와 짊도 막강하긴 하지만 솔직히 불사대의 위상은 따라올 수 없다고 본다
정말 뭐만 하면 불려나와서 조롱당하거나 반대로 어이없는 수준으로 빨리기도 하며 수없이 많은 밈이 만들어지고 불사대 3글자나 불사대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등 정말 갤주력에서는 이놈을 그 누구도 결코 따라갈 수 없음
엘든링이 나오고 다크소울 시리즈의 언급이 시들해졌을 때에도 꾸준히 언급되었고 지금도 툭하면 끌려나와서 조리돌림을 당하는 걸 보면 정말 프롬갤의 왕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보스이다
검성 아시나 잇신의 경우 불사대처럼 우스운 보스는 아니지만 보스 자체가 정말 잘 만들어진 보스임
검, 창, 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여러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엄청난 간지와 난이도를 선사하고, 보스전 자체도 손맛도 좋고 굉장히 호쾌한 느낌이라 평가가 정말 좋음
겐붕이, 올빼미와 함께 세키로의 대표 보스라고 부르기 알맞는 보스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 둘과 함께 마음속 보스로 리메이크될 정도로 좋은 보스기도 함
솔직히 단점이라고 불릴 만한 점도 거의 없는 보스라고 생각된다
마무리 인살 연출까지 완벽한 그야말로 무결점 보스로 보임
부전승 - 별 부수는 라단
웅장함 그 자체인 보스전과 영웅적인 행적, 상남자같고 호쾌한 매력...
엘든 링의 웰메이드 보스 별 부수는 라단 장군님께서는 25강 대전의 승자들을 기다리신다
라단과 대결하게 될 후보들을 뽑는 보스 월드컵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기간은 일요일까지
나만 근첩같냐?
어짜피 라단 우승
솔직히 잘 쳐도 중위권 아닌가 ㅋㅋㅋ
재밌게 읽었다
1번이 그냥 결승전이네
루드비히, 화신, 게일, 검성 중에 누가 1등먹어도 이상하지 않을듯
용왕님 운 보소 ㅋㅋㅋㅋ
근인가 싶었는데 근데 또 많이 보던 고닉인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