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샵에서 남이 중고로 내다 팔은 슻리마를 발견하고
시작하자마자 맘꺾기가 말 싸가지없이하길래
내가 데몬도 잡고왔는데 어디서 말을 그따구로해? 하면서 때렸다가 개처맞고
초반에 작은론도부터 진행하다가 막혀서 딴곳가고
진행하다가 교구에서만 3~4시간 박고 흑기사한테 두둘겨 맞은다음에 한동안 안하다가
그뒤로 나중에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가
절대 길 안비켜주는 헬카이트 지나고
가고일 로트렉과 솔라 불러서 다구리 치고
최하층에서 해주석도 없는데 저주먹어서 울면서 다시 가고일까지 걸어 올라가고
병자의 마을에서 그놈의 맹독화살때문에 너무 좆같았고
겨우 잡고 올라오니까 톳불 꺼져있어서 절망했고
다른 어떤 맵보다 어려웠던 센의 고성과
지 키만한 대궁 텅텅 쏘는 은기사와
그거 겨우 통과하니까 여유롭게 앉아있는 솔라
솔라와 함께하니 좆밥이었던 온슈모우
이자리스에서 만난 마음 꺾인 솔라
솔라 살리고싶어서 유튜브에서 솔라 살리는법 찾아보고
가슴아픈 시프 브금
어디가 어딘지 안보이는 심연
왜 삐졌는지 이유도 모르겠던 프람트
수용소 돌아가니까 망자가 되어있던 오스카
한참동안 길을 못찾았던 공작의 서고
내 플탐 3시간 날려먹은 결정동굴의 쐐기석 원반
맞딜하니까 이긴 니토
심연의 기사 엉님과 고 추
그리고 팬던트 찾아서 겨우겨우 싸워 이긴 마누스
마지막으로 솔라 소환해서 다구리 친 그윈까지
최고의 1회차였다고 생각한다
처음한게 진국이지 ㄹㅇ 나도 컴퓨터 사양 이슈때문에 처음 접한게 스꼴라라서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딸리는 점 전부 맞다고 생각해도 초회차는 제일 재밌게 했던 거 같음
나도 슻리마 입문작이라 진짜 쩔어주긴 했는데
나도 처음했던 닼3 초회차가 젤 재밌었음
ㄹㅇ.. 슻리마 처음할 땐 정말 재밌었음
ㄹㅇ 프투다가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