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메이스고 워해머고 롱소드고 살상이 가능한 무기인것은 사실이지만, 옛날 판타지물에서는 성직자 캐릭터는 '날붙이' 무기를 쓰면 안됬었음.
이유는 롱소드나 투핸디드소드 같은 날붙이 무기는 조금만 베여도 세균감염이나 과출혈로 사망할수있었기 때문임.
날붙이 무기는 그 자체로도 살인을 전제하에 둔다고 생각했음.
성직자들에게 명목상 살인을 한다는건 금기시 되었기 때문에 적을 '제압'할수 있는 메이스나, 워해머같은 타격류 무기를 주로 쓴다는 설정이 많았음.
덤으로 스켈레톤같은 언데드 몬스터는 타격무기에 약하다는 이유도 있었고
근데 사실 나도 주워들은거긴한데 대부분 던전앤 드래곤에서 비롯된걸로 암
살을 베지 않고 뼈를 부수면 괜찮다는 기이한 발상
복합골절(안죽음)
그거 아님 둔기류 쓰는 이유는 작고 가벼우면서 휘두루기 편해서 검처럼 다루기 힘든 무기보단 성직자들은 휘두루기 편한 둔기류를 사용하는거임 망치로는 다 내려찍으면 그만인데 검은 칼질 연습 안하면 제대로 못벰 장도 쓰면 휘두룰 팔 힘도 딸리고
디앤디에선 그렇게 나와써...
그냥 무력집단인 기사들을 교회측에서 성기사라는 명예직이랑 돈주고 고용한게 성당기사 성기사가 된거고 그래서 옛날 성기사는 칼들고 무장하고다녔음 그래서 십자군 전쟁 영화보면 다 십자가 무늬갑주에 칼들고 다니는 기사들임 근데 이놈들이 원래 양아치 집단들이라 진짜 교회가 위험할때 다 빤스런치고 용병생활했던 스위스 용병들이 남아서 교황을 끝까지 지키는것으로 대부분 기사 신분의 성기사가 사라지고 할버드가 상징적인 스위스 용병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게 됨
사실 용병생활 하던 스위스 용병단은 진짜 먹고살게 용병질 뿐인데 보호대상 버리고 빤스런치면 국가 신용을 잃고 나라자체가 돈벌 수단어 없어서 어쩔수없이 죽더라도 남아있던거임 ㅋㅋㅋ 망치드는건 그냥 서브컬쳐에서 와우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D&D에서나 옛날 서브컬쳐 게임장르에서도 대부분 성검이나 플레이트 입은 기사가 대형방패들고 칼들고있는걸로 성기사라고 하는데 워크2에서 부터 팔라딘이 망치들고 나타나기 시작함 그후 디아2에서 성기사가 메이스나 홀을 들고 싸우고 워크3에 우서랑 아서스가 성기사단으로 망치를 사용하다가 아서스가 타락엔딩하면서 서리한으로 바꾼
ㄴㄴ 판타지에선 디앤디 영향이 대부분임. 애초에 와우도 디앤디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거고, 발더스게이트와 같은 디앤디룰에 따르는 대부분의 RPG애서는 날붙이무기의 사용을 금지하고있음. 디앤디 2판까지의 규칙에서는 아예 팔라딘으로 시작하면 타격류 무기 제외하면 못끼도록 되어있었음. 워크래프트1이 1994년 작품인데, 그이전부터 테이블탑RPG에서 팔라딘은 교리로서 날붙이무기를 사용하면 안된다는게 일종의 불분률이었음.
디앤디 신판에는 없는 설정인데, 구판에서는 있던규칙이었음
D&D 원작자들도 무슨 중세 밀리터리 전문가가 아니라 씹덕들이라서 그냥 전통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ㅋㅋ
그래서 나도 젤처음에 판타지에선 이라고 앞에 붙인거임 ㅋㅋㅋ 사실상 현대 RPG게임의 대부분이 디앤디에서 영향을 받은게 대부분이라
내가 때린게 아닌 상대가 움직이는 둔기로 돌진한 것
제압(영구)
언데드는 때려쭈셔야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