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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시간 컷

간만에 속이 꽉 찬 액션 RPG였다

다크 소울 시리즈가 지옥 같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했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더라, 3편이 제일 쉽다고는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RPG는 RPG니까 어려우면 다른 방법이나 묘수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몹 배치나 함정을 먼저 발견 했을 때 쾌감도 있고

어려운 난이도 보단 도전적인 난이도의 대명사가 더 긍정적이고 어울리는 것 같다


배경도 관찰하는 맛이 있다 가지각색의 맵들이 연결되는 점이나 하다보면 고독한 느낌이 드는데 중간에 등장하는 NPC들과의 만남도 

나만 고생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전투나 멀티 플레이 시스템 같은 것도 고유하게 잘 만들어져서 고난이도가 상징이라지만 난이도가 낮아져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것 같다


불친절한 게임인건 확실한 듯, 힌트가 너무 없어

필수는 아니지만 그레이랫, 양파, 앙리, 시리스 등등 행방불명, 기억을 되짚어봐도 만날 방법을 모르겠다

무희 잡을때도 어둠에서 튀어나오는게 힌트라 생각하고 어둠저항에 약점번개라고 생각했는데 약점어둠이라니

엔딩이 많이 공허하긴 한데 다시 화방녀 보니까 힘이 난다

dlc는 없으니까 로자리아 찾고 2회차를 하든 새캐를 만들든 해야겠다 채찍도 써보고 싶고


군다 1트

볼드 5트

거목 4트

노야 2트

감시자 1트

워닐 3트

주교 5트

설리번 6트

엘드리치 2트

욤 4트

무희 3트

갑주 2트

노왕 1트

로리안 10트

요왕 1트

영웅 군다 1트

비룡 3트

화신 3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