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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줄 알고 한대 때려봤을 뿐인데 진짜 적이었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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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새끼 잡다가 잘못 맞아버린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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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과의 첫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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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흔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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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겜 최고의 기믹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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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부터 수상해서 죽이고보는 경계심이 많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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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낯익은 풍경이라 옆을 보니 웬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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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기습이 효과적이라길래 얘도 배신하는 npc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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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맵에서도 개지랄해둔 모습에 치가 떨리더라



이때가 19년 초였는데

리마 깨자마자 강제 2회차 보내버려서 알토도 2회차 때 첨 만났는데 진짜 존나 어려워서 울먹이면서 깼었고


그 뒤로 친구한테 플스 빌려서 닼3 블본도 하고

pc로 스콜라도 해보고


군대 갔다와서 세키로랑 데리멬이랑 엘든링까지


알차게 즐겼었는데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