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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키: [다크소울2] 자체에 이도류라는 신요소가 들어간지라 적에게도 그런 특징을 넣어보려고 했었던 게 이 보스안을 탄생시켰다고 봅니다. 전투의 템포는 가벼운 녀석을 휘두르면서 틈을 보다가 거대한 일격을 더한다는 구성으로, 전작의 DLC에 등장하는 아르토리우스전처럼 리듬이 있고 싸우기 즐거운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히트업이라고 해야 할지, 평소엔 이도류로 싸우다가 도중에 일도류가 될지도 모르는 부분도요. 그러다가 여왕의 영으로 더욱 히트업해서 얽힌 채로 공격해오면 재밌겠다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오우: 조종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내고 싶었습니다. 불에 타고 있는 부분이 디자인화의 오른쪽과 왼쪽, 양손의 확대 화상에 있는데, 한번 재가 된 사람을 한번 더 내부의 불로 태우는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조금 슬픈 분위기와 함께 마지막으로 짜내는 힘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그 부분을 음미해주길 바랬습니다.



-다크소울2 디자이너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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