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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두달여만에 도전과제 끝을 봤다


제일 좆같았던게 척추뼈 뽑는거 였다

피빕은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카사스 해골노가다 했걸랑

은기사 귀떼기 뜯는거보다 더 빡셨음

침입관련 업적 있었으면 아마 난 포기했을거다


여기 와서 정보도 많이 얻고

아쉬울때만 글쌌는데 답변도 잘해주고 


특히 초회차 무명왕 도와주러 와준 망자들

덕분에 2회차부터는 혼자 잡을 수 있게 됐다


1, 2회차 미디르 도와준 망자

특히 2회차 막타 양보하려다 죽은 망자

덕분에 3회차부터 혼자 잡았다

고맙다


간만에 정말 즐겁게 게임 한거 같다

피지컬 존나게 후달려서 소문만 듣고 겁먹고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찌어찌 클리어는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는게 느껴졌다


니들 하는거 보면 아직 멀어 보이는데 난 일단 여기서 만족하련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