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란해서 자주 오는 프롬갤에 넋두리함..

새로 들어간지 얼마 안됏는데  아직 별로 친해지진 못함

근데 아까 사수가 불러서  정말 미안한데  체취가 너무 난다고 신경써달라고 하더라


살면서 한번도 못들어봤던 말이라서 너무 충격받음
그래서 다들 잘 안다가오나 싶고

지금까지 몇번 들었던 몸이나 냄새 관련한 토픽이  나한테 넌지시 신호 준거였던거구나 싶더라


근데 진짜 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폼 내서 샤워하고
빨래도 매일 돌리는데

왜 냄새가 나는건지 모르겠다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화나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

진짜 사회생활 여태까지 제대로 풀린게 하나도없어서  
이번엔 진짜 잘하고싶은데

시작부터 꼬여버린거같아서 미칠거같다

어카지 진짜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