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오프닝에서 보면
어둠에서 태어난 존재들이 왕의 소울을 찾아냈다고 나와있는데
그렇다면 왕의 소울을 발견한 그윈 역시 결국 어둠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거잖음
찾아낸 왕의 소울에 빛의 힘이 있어서
왕의 소울의 힘으로 뇌창을 사용하며 태양빛의 왕이라고 불리고
불의 시대를 이끌었으며
이름 또한 흰색이라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빛과 불의 왕이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로 밝은 것과 관련이 깊고 밝은 것을 사랑했던 왕이었지만
결국 그 역시도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던 어둠에서 기어나온 존재였기 때문에 궁극적인 본질은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어둠이었고
거기에 콤플렉스 같은게 있고 자기 스스로 그걸 부정하고 싶었기에
오히려 난쟁이들을 더더욱 배척하고 론도를 수몰해 버리는 등
심연에 대해 더 극단적인 혐오를 보여준 게 아닐까
이건 진짜 근거없는 비약적 추측이긴 한데
보스로 나오는 그윈이 망자 모양인 거랑 태초의 불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도 사실 그윈도 결국 어둠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것과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미야자키 피셜로 무의 시대와 어둠의시대는 다르다고 했는데
오프닝에서는 그윈이 무에서 태어났다고 한게 아니라 어둠에서 태어났다고 함
마누스도 그렇고 그윈도 그렇고 다크소울 1은 인간성에 대해 깊은 생각하게 만드노 - dc App
인간만 다크링생기는걸 보고도 이딴소릴
그윈이 심연 줘팬건 혐오가 아니라 걍 위험해서 그런거임 동맹국인 우라실이 한순간에 생지옥됐는데 심연 핍박 안하면 그건 군주가 아니라 병신임
당연히 주된 이유는 위험해서 그런건 맞는데 난쟁이 추방이나 수몰 그런거에 적극적이었던거에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수도 있지않나 싶음 다크링이야 왕의 소울에 직접적으로 영향받아서 면역이 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어떻게 됐든 맨 처음에 어둠에서 나왔다는건 사실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