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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본 마려운데 켜긴 귀찮은 블본 같은 블본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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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패키지 디자인은 아직도 별로인 거 같다.


기본으로 주는 AC도 그렇고 왜 하필 그린 색일까 그린...







킹스 필드 3까지 낸 다음에 내놓기 시작한 시리즈라 무난한 중소 게임의 CG 오프닝 퀄리티를 보여줌


이때는 아직─── 프롬의 변태성이 깨어나기 전이었다




그렇게 오프닝을 보고 스토리 모드에 해당하는 시나리오 모드를 선택하면


음성 하나 없는 글귀로


레이븐을 목표로 하는 자에게 시험을 치르겠다며 주어진 기체로 살아남으라며 바로 전투에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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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잡몹 같은 거 2대 상대하기 낙승이겠지?




그.런.데




십자키 위 = 전진


십자키 뒤 = 후진


십자키 좌, 우 = 왼쪽 선회, 오른쪽 선회



동그라미 버튼 = 왼손 무기 사용


엑스 버튼 = 부스트 및 점프, 방향키 누르면서 하면 지상 부스트(대쉬)


세모 버튼 = 무기 변경


네모 버튼 = 오른손 무기 사용



L1, R1 = 왼쪽, 오른쪽 ‘수평’ 이동


L2, R2 = 시점 위로, 밑으로 보기




“엉망진창이야 이런 OS(조작)로 이 정도의 기체를 움직이려 하다니.”




그렇다!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이 당시엔 아직 아날로그 스틱이 없었다!



킹스 필드 시리즈도 그렇거니와 이를 위해 시점을 해결하려 했던 프롬은 시점 조작을 트리거 버튼에 때려박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PS 아카이브판은 디지털 매뉴얼을 바로 열어 볼 수 있지만 현대의 디지털 매뉴얼조차 열어 보지 않는 ‘자칭’ 상남자들이 어찌할 수 있을까, 바닥 글귀에 항상 감사하십시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늅늅이 레이븐들의 결과는 대충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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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아직 사람이 있어요. 이런 거에 타고 있으니까 어떻게든 해주세요!”




하다 못해 데몬즈 소울이건, 다크 소울이건 시작은 벽이나 구석에 머리 박고 있는 망자들이나 시비 털며 익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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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이니 모두들 즐겨 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