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도 않는 부패저주 걸려서 일평생 앓고 살다가

아무도 오지않는 교회 벽에 누워서 그저 의미없는 삶의 연장선을 타고..

믿었던 자기를 키워준 할애비가 구해준 침으로 희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그마저도 미친 할아버지의 다른 뜻이었고

그나마 있는 혈연들은 자기 죽이려고 여럿이서 날붙이까지 들며 달려들고

겨우겨우 이기고나서 자긴 똑같은사람이 될수없다며 침을 빼고 사람으로서 죽어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