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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용철 데몬'은


마치 자신의 불꽃을 끌어올리는 듯한 모션을 취하며, 2페이즈에 들어간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단편적으로


"아, 그냥 불을 더 키우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는 작은 비밀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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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를 수도 있으나, 용철 데몬의 보스 방에는 이렇듯 양측에 큰 불 기둥이 2개 설치되어 있어


내부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용철 데몬과 보스전을 치루다보면,


어느 순간 주변이 어두워진 것 같다는 느낌을 어렴풋이 받았을 수 있다.



그런데, 이는 착각이 아니다.


용철 데몬과 보스전을 치루다 보면, 실제로 어느 순간 이 두 기둥의 불이 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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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용철 데몬은 바로 이 두 기둥의 불을 흡수하며 2페이즈에 들어가는 것이다.




재미있는 건 보스전을 마친 후, 용철 데몬을 처치하였기에 다시 두 기둥으로 불이 돌아온다. (디테일...)


(문제는 이렇다 보니 유저들이 이런 부분을 대해 더 눈치를 못 채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