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에서 전달되는 방식이 그지같아서 그렇지 막상 정리된거 찾아보면 꽤나 볼만하고 재밌던데
정보 사이의 행간을 읽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어쩔수없이 뇌피셜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것도 잘 짜여진 가설을 보면 나름 그럴듯하더라
npc 스토리들도 특별한 플롯이 있는건 아니지만 각 시리즈에서 표현하려고 하는 주제를 축약적으로 보여주는게 좋았음
갤럼들은 다 알만한 어떤 해외 유튜버는 프롬겜 스토리 분석 영상만으로 구독자 240만 찍었던데
프롬겜 스토리 모르겠다 개떡같다 물론 이런 얘기도 있지만 잘 파보면 그 특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음
정보 사이의 행간을 읽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어쩔수없이 뇌피셜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것도 잘 짜여진 가설을 보면 나름 그럴듯하더라
npc 스토리들도 특별한 플롯이 있는건 아니지만 각 시리즈에서 표현하려고 하는 주제를 축약적으로 보여주는게 좋았음
갤럼들은 다 알만한 어떤 해외 유튜버는 프롬겜 스토리 분석 영상만으로 구독자 240만 찍었던데
프롬겜 스토리 모르겠다 개떡같다 물론 이런 얘기도 있지만 잘 파보면 그 특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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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많긴 한데 디렉터 인터뷰 보면 애초에 그런식으로 유저가 해석하라고 여지를 남겨둔거 같긴함
보통 사람이면 스토리 한번 알기 개좆같네 시발 하면서 걍 게임만 즐길텐데 프롬겜 빠져들고 스토리 직접 찾아보면 ㄹㅇ 감미가 다름
근데 분위기만 잡아놓고 스토리 완성도는 별로라
추측해야되니까 기대를 너무 크게해서그런지 심오한 설정을 기대하게되는데 막상 까보면 진부한 jrpg 스토리같음
글쎄 잘 모르겠다 'xx명을 잡아와'라는 목표제시를 제외하면 스토리상 진부함은 못 느꼈는데 오히려 충격적인 부분도 많았고
개스코인 딸이나 모그 미켈라같은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더라도 영원회귀, 무의미함, 선악의 모호함 등 담아내는 주제나 표현방식에서 오히려 굉장히 특이한 편이라고 느꼈음